전체기사보기 전체 10-10(수) 10-09(화) 10-08(월) 10-07(일) 10-06(토) 10-05(금) 10-04(목) 달력에서 선택 [정치]고액·상습 체납자명단공개 실효성있나?...체납액 102조 6,022억원 달해!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도입이후 징수율 고작1.1% 제도 실효성에도 의문-조정식 의원 “성실납세자들의 납세의지가 꺾이지 않도록,징수율을 제고할 수 있는 다른 차원의 고강도 대책 필요”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을)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17년까지 고액·상습체납자의 체납액이 총 102조 6,022억원으로 확인됐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제도란 고액·상습체납자들의 명단을 공개하여 탈세와 체납은 부도덕... 정치2018-10-10 [정치]권칠승 의원 "지난 5년간 정부 R&D 과제 특허 2389건 중에 1066건이 개인 소유로 둔갑… 나랏돈 줄줄" -김진수 서울대 교수의 특허 빼돌리기와 같은 유사 사례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나-특허 환원조치 통보에도 여전히 환원 안 된 특허 138건에 달해…-지난 5년간 산업부 R&D 투입비용 1조 4,721억 원이지만, 기술이전 수익은 365억 원에 불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지난 5년간 국가 R&D 예산으로 연구개발에 성공해 놓고도 특허는 개인이 부당하게 취득한 사례가 거의 2건 중 1건 꼴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실이 특허청에서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정치2018-10-10 [정치][국감]이용득 의원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 연착륙...과로사회 탈출 ‘청신호’" -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 시행 100일, 300인 이상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83.6% 준수하며 연착륙- 제도 시행 전후로 기업이 충원하거나 충원 예정인 인원 2배 이상 늘어나- 이용득 의원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 연착륙,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점 될 것” 이용득 의원(더불어민주당)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고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이 시행된 지 100일이 지난 가운데,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현장에서는 노동시간 단축 제도가 원... 정치2018-10-10 [정치][국감] 전해철 의원 “국책연구기관 부적정 대외활동 과다” 전해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국회 정무위원회 전해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10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산하 국책연구기관들의 대외활동 사전신고 누락 등 부적정한 대외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해철의원실이 경제인문사회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부적정 대외활동 현황(최근 5년간)’자료에 따르면, 4개 기관을 제외한 연구회 및 산하 22개 연구기관에서 적발된 대외활동 부적정 건수는 총 1,827건으로 대가금액은 약 5억 7천만원에 달했다. 이 중 한국해양수산개발원 810건, 한국교통연구원 ... 정치2018-10-10 [정치][국감] 조배숙 의원 "막대한 특허청 수수료 수입, 국민에 돌려야" - 특허청 수수료 수입 5년간 21% 급증, 연차등록료 수입은 30% 급증! - ‘원가’없는 연차등록료로 쌓인 재원, 특허 수수료 인하에 써야!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전북익산을)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특허청의 수수료와 연차등록료 수입이 급등하고 있는 반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은 뒷걸음질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전북익산을)이 특허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특허청의 수수료 수입은 5,001억원으로 최근 5년간 21% 급등... 정치2018-10-10 [정치]홍철호“국토부 10년간 서울시내 그린벨트 10곳 직권해제…4만 3천호 공급”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은 국토교통부가 최근 10년간 서울시내 그린벨트 10곳을 직권해제하여 총 4만 3100호의 공공주택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철호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09년부터 올해(10월 현재)까지 최근 10년간 서울강남, 서울서초, 서울내곡 등 10곳의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위하여 총 409만 6000㎡의 그린벨트를 직권해제한 후 4만 3... 정치2018-10-10 [정치][국감]박홍근 의원 “부자세금 종부세, 하위 1%의 1인당 납부세액 255원“ 박홍근 의원(더민주, 중랑을)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2016년 종부세 납부액이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하위 1%의 1인당 납부세액이 254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홍근 의원(더민주, 중랑을)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종합부동산세 100분위 현황’에 따르면 2016년 종부세 대상자인 33만5천591명이 신고한 총 세액은 1조5297억원으로 이 중 하위 1%(3,355명)가 신고한 세액은 87만7천원이었다. 반면 상위 1%(3,355명)가 신고한 세액은 전체 세액의 71.5%인 1조 953억원이... 정치2018-10-10 [정치]황영철 의원, 국방부 여의도 면적 13.3배, 약 22조원 규모 무허가 미등재 불법건축물 방치! -군, 총 8만 4,351동 무허가 미등재 불법건축물보유, 여의도 면적 13.3배-군 전체 건축물 10만 2,873동의 81.9% 무허가 미등재 불법건축물, 가액 환산 무려 22조 달해-육군의 경우 6만9,944동으로 전체 불법건축물 83% 차지, 용도별 저장시설 2만7,755동, 잡옥 2만5,329동, 주거시설 1만9,942동, 사무소 8,286동 순 황영철 의원(자유한국당, 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우리 군이 여의도 면적의 13.3배에 달하는 무허가 미등재 불법건축물들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정치2018-10-10 [사회]파주시, 제31회 율곡문화제..."어제를 만나, 더 빛나는 오늘" [선데이뉴스신문] 파주가 낳은 대선현(大先賢)이신 율곡(栗谷) 이이(李珥) 선생의 유덕을 기리는 제31회 율곡문화제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법원읍 동문리 파주이이유적지와 운정 호수공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제31회 율곡문화제는 ‘어제를 만나, 더 빛나는 오늘’이라는 주제로 주민들에게 파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함께 향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사상의 큰 터, 파주’라는 주제의 기념강연회를 통해 율곡선생은 물론 벗이자 대학자였던 우계 성혼 선생, 구봉 송익필 선생, 제자이면서 자운서원에 ... 사회2018-10-10 [사회][포토]국감 시작..국정감사 적폐 척결 [선데이뉴스신문]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국정감사가 시작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엉망 전시장 에서"지난해 국감은 국민적 비난과 지탄 을 받은 엉망진창 국정감사였다"며 경제살리기,일자리창출 등 민생챙기기 중심의 생산적인 국감을 촉구했다. 또한 기업인,각부처 공무원 무더기 증인 소환 중단과 막말,호통,무리한 분량의 자료제출 요구 등 국감기간중 국민 눈쌀을 찌푸리 게하는 꼴갑질 추방, 국감중 여야 극한 대치정쟁등 입법부 의 의회정치 적폐 관행 근절을 강력 하게 요구했다. 사회2018-10-10 [문화]2018 제6회 강화 전국국악경연대회 대회장 사)향두계보존회 이사장 유지숙 [선데이뉴스신문]강화군 주최, 사)향두계놀이보존회(이사장 유지숙) 주관으로 2018년 10월 20일(토) 10시 인천광역시 강화문예회관에서 20018 제6회 강화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전통문화유산인 국악의 대중화와 우수한 국악인의 배출을 목표로 하며, 전통문화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전국에서 국악을 공부하고 실연하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어 왔다. 또한, 국악인들의 정신문화 향상 및 국악 감상의 대중화를 이루며, 국악 예술의 계승발전과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독창적인 우리 음악의 세계화를 통해 민족문화의 자부심을 전 국민에 확산시켜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문화2018-10-10 [사회]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포럼” 출범하다. [선데이뉴스신문=양성현 기자]미래교육의 방향을 어떻게 할 것인가? 선진 국가를 비롯한 지구촌 모든 국가들의 과제이기도 하다. AI(인공지능)으로 인하여 인간의 일자리가 대체될 것이고 AR,VR의 초현실사회환경으로 교육은 급변할 수밖에 없다. 지금의 교육방식으로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없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 인식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국미래교육을 위한 교육전문가들의 모임이 출범하였다.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과거의 교육방식에서 탈피해야만 한다. 미래교육에 대비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 미래교육포럼이 10월 4일 서울시청 다목적실 강당에서 출범했다. 교... 사회2018-10-10 처음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