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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일 맞아 국립 4.19 민주묘지 참배
문희상 국회의장,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일 맞아 국립 4.19 민주묘지 참배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4월 19일(목) 오전 7시 50분 수유동에 위치한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아 헌화한 뒤 참배했다. 문 의장은 방명록에 “임시정부 100주년, 3.1운동 100주년에 즈음하여 4.19 민주정신을 되새깁니다”고 적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넋을 기렸다. 문 의장은 참배를 마친 후 4.19혁명 숨결이 머물고 있는 4.19 민주묘지도 둘러봤다. 문 의장은 경복고 1학년 때 같은 집에 하숙했던 故 안종길 의사(당시 경복고 2학년)의 묘지와 故 이기택 전민주당 대표의 묘지를 차례로 들렀다. 문 의장은 1993년 이 전 대표가 민주당을 이끌 당시 비서실장을 지낸 바 있다. 평소 문 의장은 이 전 대표에 대해 “자신의 고집을 꺾으면서 동시에 자기의 의지를 관철하는‘경청의 리더십'은 압권”이라며 그의 온유함의 리더십을 언급하곤 했다(2017년 9월 故 이기택 회고록‘우행’출판기념회 축사 중). 4.19 세대 대표주자로 정치권에 입문한 이 전 대표는 1967년 제7대 국회 때 신민당 의원으로 정치권에 진출해 7선 의원을 지냈으며, 4.19 혁명공로자회 회장과 4·19 민주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2016년 2월 80세 나이로 별세, 이곳 4.19 묘지에 안장됐다.이날 참배에는 주승용 부의장, 민병두 정무위원장, 홍일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정성호 기재위원장, 노웅래 의원, 정춘숙 의원, 유인태 사무총장 등 국회소속 기관장 및 간부진, 박수현 의장 비서실장, 이기우 정무수석, 이계성 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 “막을 수 있었던 진주 참극”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 “막을 수 있었던 진주 참극”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지난 17일, 조현병 환자의 방화·살인 사건으로 5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정신질환자에 의한 묻지마 범죄에 대한 국민적 공분과 공포가 크게 확산되고 있다고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은 4월 18일(목)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신질환자의 우발적 범죄 행동을 그 순간 막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러나 이번 진주 참극은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여지가 컸다. 폭력 전과에 정신질환 이력도 있었던 피의자는 지속적으로 이웃 주민에게 행패를 부려왔다고 밝혔다. 얼마나 두려웠으면, 한 피해 가정은 대문 앞에 CCTV까지 자체적으로 설치했다. 올해만 7차례 경찰 신고가 접수되었지만, 경찰은 피의자의 정신병 이력도 확인하지 않은 채 사건을 무마했다. 보건 당국의 꾸준한 치료·관리가 있었더라면 경찰의 확실한 조치가 있었더라면 이번 사건은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결국 보건당국과 경찰의 안이한 대응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가 국민의 건강과 치안을 방기한 것과 다름없다. 당시 경찰의 부실 조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이 이루어져야 함은 물론 정신질환 우범자에 대한 종합적 예방 및 관리대책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 정신건강 관련 예산과 인력 증원도 함께 이루어져야 마땅하다고 촉구했다. 그렇다고 여론을 과도하게 의식해 낙인찍기식 정책으로 정신질환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어서도 안 된다. 실제 정신질환자의 범죄율은 비정신질환자보다 낮으며, 특히 이번 피의자가 앓고 있는 조현병의 경우 폭력성과는 별개라는 연구 결과도 많다. 불안정한 사회적 요인으로 후천적 정신질환도 많이 발생하는 만큼 이에 대한 사회안전망 확충과 같은 근본적 차원의 사회 구조 개선 노력도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희상 국회의장, 미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 하원의원 대표단 예방 받아
문희상 국회의장, 미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 하원의원 대표단 예방 받아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4월 18일(목)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미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 하원의원 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북핵 문제 등 한미 간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먼저 CSGK 대표단의 방한을 환영하며, "그동안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미국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한미동맹으로 또 다른 평화를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특히 "미 의회의 한국연구모임을 알게 되고 우리 의회도 미국연구모임을 새롭게 구성했다. 오는 5월에 출범해 같은 달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자꾸 만나야 대화가 되고 역지사지로 상대를 이해할 수 있다. 한미동맹과 양국 의회관계 강화를 위해 자주 만나 대화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아미 베라(Ami Bera) 하원의원 겸 CSGK 공동의장은 "오늘 DMZ을 방문했다.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지 불과 1년밖에 안됐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직접 목도했다”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서는 한미 간 강력한 파트너십과 우정이 필요하며 이는 의회 간 교류를 통해 더욱 공고해져야 한다”고 화답했다.마이크 켈리(Mike Kelly) 하원의원 겸 CSGK 공동의장은 "우정을 바탕으로 허심탄회하게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도 대화하고 싶다”며 “한국의회의 미국연구모임을 환영하며,기다리고 있겠다”고 답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김진표 의원은 "켈리의원 말씀처럼 한미 간 의원외교가 좀 더 가까워지려면 허심탄회하게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면서 "한미 FTA 개정협정 과정에서 외국 철강제품의 수입을 광범위하게 제한하는 ‘섹션 232조항’ 적용 대상국에서 한국을 배제하는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그 문제가 정리되지 않아 불이익에 대한 큰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것이 새로운 통상마찰로 이어지지 않도록 미 의회, 특히 코리아스터디그룹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으며 미측 의원들은 워싱턴으로 돌아가 미행정부와 이에 대해 협의하겠다고 했다. 미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 Congressional Study Group on Korea)은 미 의회 내 친한파・지한파 의원을 늘리고, 한국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의회 간 소통 활성화 등을 위해 2018년 2월 발족했다. 이날 예방에 우리 측에서는 정병국 의원, 김진표 의원, 이수혁 의원, 박수현 의장비서실장, 윤창환 정책수석, 이계성 국회대변인,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아미 베라(Ami Bera)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겸 CSGK 공동의장, 마이크 켈리(Mike Kelly) 펜실베니아주 하원의원 겸 CSGK 공동의장, 빌 플로레스(Bill Flores) 텍사스주 하원의원, 데릭 킬머 (Derek Kilmer) 워싱턴주 하원의원, 제니퍼 곤잘레스-콜론(Jenniffer González-Colón) 푸에토리코(미국령) 하원의원, 루 코레아(Lou Correa) 켈리포니아주 하원의원, 톰 번(Tom Byrne)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 로레인 하비슨(Lorraine Harbison) 전직연방의원협회 국제프로그램 부국장 등이 함께 했다.
어기구 의원,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당진 유치 추진”
어기구 의원,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당진 유치 추진”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설치 근거규정이 지난 달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약칭: 미세먼지법) 개정으로 강행규정으로 변경되면서 그 설립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가 입지할 최적지로 충남 당진이 제안 되었다.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은 국민들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는 명실상부한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이하 ‘미세먼지센터’라 함) 설립 및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18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의 설치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다음 달에 있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태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송옥주 의원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먼저, 동종인 교수(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의 위상과 향후 과제’라는 발제에서 “기존 연구기관등과의 업무중복을 피하기 위해 신설될 미세먼지센터의 기능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상호보완적·유기적 관계 설정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미세먼지센터의 기능 담보와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 수립 및 평가를 위해서는 전문가들이 포함된 적정 규모 이상의 조직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선우영 교수(건국대 사회환경공학부)는 “대기오염물질의 생성과정을 고려할 때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대기오염물질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부처·기관간 협업이 원활하지 않는 우리 현실에서 신설될 미세먼지센터의 확실한 업무분장이 절실하다”고 현행 미세먼지법상 미세먼지센터 기능의 한계에 대해 비판했다. 조경두 센터장(인천연구원 기후환경연구센터)은 “제대로된 정책수립 및 평가를 위해서는 정확한 데이터 정보 확보가 필요하다”며 “감시·모니터 인프라 확충과 함께 여러 기관에 산재되어 있는 전산정보의 통합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병빈 센터장(당진화력발전소 민간환경감시센터)은 “미세먼지 발생 현장상황 중시 및 맞춤형 정책입안을 위해서는 미세먼지 배출원 현장과 국외 배출원(중국발) 모니터링 적정 지역에 미세먼지센터를 설립해야 한다”며,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전국 1위이며, 중국과 가장 인접하여 중국발 미세먼지 모니터링 최적지인 충남 당진이 상징적으로라도 미세먼지센터 설립 최적지이다”라고 제안했다. 한편 정경화 팀장(환경부 푸른하늘기획과)은 “센터가 미세먼지 정책 지원 기능 강화, 국가적 미세먼지 대응능력 제고, 국제공조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그 기능과 위상에 부합하는 인력·예산 등 확보와 함께 법령 개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기구 의원은 “곧 설립될 미세먼지센터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기환경조성과 국제 공조체계 이바지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충남도가 환경부에 건의한 미세먼지 대응 기술개발 및 실증연구 등을 위해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미세먼지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하여 당진에 미세먼지센터가 설립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원진 대표, “박근혜 대통령 형 집행정지로 즉각 석방해야”
조원진 대표, “박근혜 대통령 형 집행정지로 즉각 석방해야”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박근혜 대통령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형 집행정지를 신청한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형 집행정지를 즉각 결정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애국당 대표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18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법치의 이름으로 자행되고 있는 정치보복을 즉각 중단하고 국민통합을 위해서 지금이라도 즉각 형 집행 정지를 결정하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조원진 대표는 “매주 박근혜 대통령께 편지로 정국 현안과 국가의 위기상황을 보고드리고 있고 유영하 변호사와 소통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건강상태가 매우 안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서 “워낙 정신적으로 강인하시고 국민께 피해를 입히지 않으시려는 마음으로 결코 내색을 하지 않는 성격이시지만 살인적인 인신감금 상태를 견디시기에 한계가 있으시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은 하루 10시간, 주 4일의 잔인한 재판도 묵묵히 견디셨지만 문재인 정권은 박근혜 대통령을 계속적으로 구금상태로 만들려고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추가 기소하면서까지 상식적인 병합심리를 하지 않고 쪼개기 재판을 하는 등 정치보복을 계속 자행하고 있다”면서 “이제 많은 국민들은 죄없이 감금되어 계신 고령의 여성대통령을 하루 빨리 석방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면서 즉각적 석방을 촉구했다. 조원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은 척추질환으로 인한 통증이 계속 심각해지고 있고 정상적인 숙면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지만 오직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하루하루를 견디시고 있다”면서 “형사소송법 제471조 제7호에 명시된, 형집행정지를 할 수 있는 ‘기타 중대한 사유가 있는 때’에 해당하므로 지금이라도 국민통합과 인권보호를 위해서 즉각적으로 석방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을 반대하는 세력들은 여전히 과거 거짓촛불에 안주하는 극단적 좌파세력들에 불과하다. 이제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나서서 박근혜 대통령 즉각 석방에 함께 동참해야 한다”면서 “만약 정치적 이해와 가짜뉴스에 현혹되어서 형집행을 거부한다면 엄청난 국민적 저항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대한애국당은 어제(17일) 박태우 사무총장이 긴급 브리핑을 통해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형 집행정지 즉각 결정과 살인적 인권유린, 정치보복 중단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제132차 정책조정회의” 최고위원회의”
“더불어민주당 제132차 정책조정회의” 최고위원회의”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132차 정책조정회의가 4월 18일(목) 오전 9시 30분에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요즘에 국회 상황이 답답한데 새벽엔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하는 하루이다.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국회 골든타임이 속절없이 지나가고 있다. 4월 국회 개원한 지 10일 지났는데 아직 국회 일정 조차 못 잡고 있다.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정치가 이래선 안 된다. 한국당에 다시 한 번 촉구한다. 대결과 반대의 정치를 그만두고 조속히 국회 정상화에 응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 밖에서 민생 이야기 하지 말고 국회 안에서 민생 입법을 처리해야 한다. 시급한 민생 법안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탄력근로제와 최저임금 개편 법안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주 52시간근무제 계도 기간이 3월 말에 끝났는데 탄력근로 기간 확대 위한 법개정이 늦어지면서 수많은 기업들이 노심초사 하고 있다. 지난 2월 경제계도 합의한 법안이 국회에서 더 이상 지연돼선 안 된다. 최저임금 결정 체계 개편 법안도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해서 개정이 되어야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가 4월 18일(목) 오전에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황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반대와 야당의 저항을 짓밟고 끝내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 이미선 후보자는 이미 도덕성과 또 자격에 있어서 낙제점을 받았다라고 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한 해명조차 남편에게 떠넘기는 무책임과 자질부족을 드러냈다. 후보자 남편은 점심시간에 주식거래를 했다라고 변명을 했지만 실제로는 90% 가까이 업무시간에 했음이 드러났다. 내부정보나 이해충돌 문제가 없다고 강변했지만, 주식 보유 내역을 보면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야기다. 부부합작으로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미 금융 당국과 검찰의 불공정 주식거래 의혹 조사도 시작됐다. 과반이 넘는 국회의 야당들이 결사반대하고 있다. 국민의 55%도 부적격 인사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제는 법원 내부에서조차 비판이 나오고 있다. 오로지 청와대와 여당만이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대통령과 이 정권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 살고 있나. 조국 민정수석 한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명백한 결격사유까지도 덮고 가겠다는 것이다. 법률도, 국회도, 여론도 덮고 모두 무시하고 헌법재판소마저 자신들의 이념 코드로 장악하려고 하는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백승주 의원, 4차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구미 폴리텍대학 학과 확대개편 및 융합기술교육원 설치 주문!
백승주 의원, 4차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구미 폴리텍대학 학과 확대개편 및 융합기술교육원 설치 주문!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백승주(구미시 갑) 의원은 오늘(17일) 고용노동부와 한국폴리텍대학 관계자를 만나 “구미 국가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및 신산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인재 교육 및 육성을 위해서 구미에 소재한 폴리텍대학 학과 확대 개편 및 융합기술교육원 설치를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밝혔다. “청년 실업 극복 및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교육 및 육성을 위한 폴리텍대학의 신산업 학과가 수도권 중심으로 개설되는 것이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다”고 정책적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구미 지역에 신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외부 유입에 의존하는 것은 많은 한계가 있어, 구미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최선책이다”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국회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정부에 지속적으로 청년 실업 극복을 위해선 정부가 청년들에게 직접적으로 금융 지원할 것이 아니라 독일의 성공 사례를 벤칭마킹하여 청년 실업도 극복하고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폴리텍대학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혁신이 시급하다고 지속 요구한 바 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 “김경수 보석, 대한민국에 더 이상의 사법정의는 존재하지 않는가”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 “김경수 보석, 대한민국에 더 이상의 사법정의는 존재하지 않는가”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됐던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해 서울고법(형사2부 부장판사 차문호)이 보석을 허가했다. 민주주의 파괴행위에 대한 석방결정이자, 살아있는 권력은 구치소가 아니라 따뜻한 청사가 제격이라는 결정이다. 대한민국에 더 이상의 사법정의는 존재하지 않는가 라고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4월 17일(수) 오후 2시 35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다시 한 번 문재인 정권의 사법부는 과거정권 유죄, 현정권 무죄, 반문 유죄, 친문 무죄가 헌법보다 위에 있는 절대가치 임이 명확해 졌다. 김경수 지사는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무려 8840만 건의 댓글을 조작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고 구속됐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8840만 건이다. 문재인 정권에서 구속된 과거 정권 사람들이 우리는 왜 대체 이곳에 있는지 기가찰 노릇이다 라고 밝혔다. 김경수 지사가 누구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수행팀장. 대변인을 하며 가장 측근으로 활동해온 사람이다. 구치소에서도 살아있는 권력을 휘두를 개연성이 농후하여 그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감독이 필요한 사람이 바로 김경수다. 김경수 지사에 대한 보석결정으로 증거인멸. 증인 회유 및 압박, 관련자들에 대한 영향행사 가능성이 지대해졌다. 사실상 공정한 재판의 포기라고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검찰이 김 지사 1심 판결에서 법정 구속 결정을 내린 성창호 판사를 사법농단세력으로 규정해 기소한 순간부터 국민들은 오늘과 같은 날이 올 것을 우려해 왔다. 결국 그날이 오고야 말았다고 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한다. 문재인 정권ㅇ늬 사법장악 시도 끝에 기상천외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전 정권은 구속수사 현 정권은 불구속수사 전 정권은 보석불허 현 정권은 보석허용 전 정권은 피의사실공표 현 정권은 비공개수사 이것이 정의인가, 이것이 공평인가, 이것의 법의 지배인가 라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보석결정이 민주주의 파괴행위에 대한 면죄부가 되지 않도록 할 것이다. 드루킹사건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그 끝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 국민 앞에 명명백백 밝힐 것이다. 오늘 결정으로 인해 드루킹 재특검 필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진실은 결코 가려지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 “한국애니메이션발전연합은 KBS에 묻는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 “한국애니메이션발전연합은 KBS에 묻는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공영방송 KBS는 왜 개인의 사익 추구를 위해 독립법인을 설립하려고 하는가? KBS의 무리한 합작을 추진하는 그 배후세력과 애니메이션 업계의 생태계를 무시한, 무지하고 잔인한 결정에 대한 확실한 답을 달라고 한국애니메이션발전연합에서 공동성명서 발표한 남진규 한국애니메이션 제작자 협회 회장과 유정주 한국애니메이션 산업협회 회장은 오늘 4월 17일(수) 오후 2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남.유회장은 브리핑에서 3월 28일 한국방송공사 KBS의 자회사 KBS N 주주총회는 최이락컨텐츠팩토리(이하 초이락)와의 50:50 합작을 통한 KBS Kids 채널의 독립 법인화를 승인했다. KBS N에 50%를 투자하는 초이락은 세간에 유통 갑질 등의 문제를 낳은 완구회사 (주)손오공의 설립자가 소유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자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무리하게 진행되는 KBS Kids 채널의 독립 법인화는 KBS Kids 채널의 편성은 물론이고 나아가 KBS 본방송 편성까지 그들의 영향력이 행사될 수 있고, 이는 방송이 생명인 애니메이션 산업의 근간이 무너질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 라고 했다. 우리는 공영방송인 KBS가 공영방송 원래의 취지에 맞는 국민의 방송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하며, KBS는 사기업 초아락과의 합작법인 추진을 전면 백지화 하라. 우리는 KBS내부는 물론 문화산업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합작을 추진한 이면에 비호세력의 힘이 작용하지 않았나 하는 우려를 감출 수 없다. 이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진상을 밝혀야 할 것이며 우리는 이 자리에서 재차 애니메이션 산업계의 입장을 전달하고 KBS의 성의있고 솔직한 답을 촉구하는 바이다 라고 했다.
(전) 바른미래당 중앙당 권성주 대변인 “민주평화당과의 통합을 주장하는 박주선 의원”
(전) 바른미래당 중앙당 권성주 대변인 “민주평화당과의 통합을 주장하는 박주선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바른미래당은 대한민국 정치의 고질적 문제인 영호남 지역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동서 화합의 정당으로 출범하였다. 그리고 그 뜻에 함께하지 않고 호남 지역주의 정당을 고수하였던 것이 민주평화당 이었다고 (전) 바른미래당 중앙당 권성주 대변인은 4월 17일(수) 오후 1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그런 민주평화당과의 통합을 주장하는 박주선 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다시 그 고질적 병폐인 지역주의에 의존하고자 하는 것 외에 다름 아니며, 특히 오늘 박주선 의원의 언론 인터뷰 내용은 당의 초대 공동대표를 지냈던 분의 발언이 라고는 믿기 힘든 자학적이고 무책임한 것으로 당의 화합과 결속을 저해하는 심각한 해당행위이다 라고 밝혔다. 만일 당 지도부가 박주선 의원의 해당행위를 방조한다면 손학규 대표부터가 이러한 해당행위에 동조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지도부 총사퇴 운동을 강력 전개할 것이다. 둘 째, 정치인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도 저버린 채 당원의 명의를 무단 도용해 성명 발표한 인사들을 징계하라고 했다. 어제 4월 16일, 부산지역 일부 원외 위원장들은 지방선거 참패와 저조한 당 지지율에 대해 지도부 총 사퇴로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자는 하태경 최고위원을 향해 해당행위를 중단하라는 어불성설 주장을 하는 것도 모자라 동의하지도 않은 인사들의 명단을 성명 동의자로 무단 도용하면서 큰 물의를 일으켰다고 했다. 어제 있었던 성명 발표에 대해 부산시당이 전수조사한 결과 성명 동의자로 표기된 19명 중 14명은 동의한 적이 없는 가짜성명서였음이 드러났다. 실로 비양심적이고 부도덕한 일탈행위이며 바른미래당의 당원과 전체 구성원들을 욕되게 한 심각한 해당행위이다 라고 밝혔다. 당 지도부가 이들을 징계하지 않는다면 바른미래당은 국민들로부터 더 이상 일말의 신뢰도 받지 못하는 거짓정당이 되고 말 것이다. 당 지도부는 이와 같은 해당행위를 일삼는 의원과 위워장들을 강력 처벌하여 일벌백계의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우리 바른미래당 부산 경남 전 현직 지역위원장과 단체장, 그리고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바른미래당이 출범했던 그 시대적 소명과 국민적 염원에 부응하고 정당으로서의 도덕성 회복을 위해 당 지도부에 다음의 사항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첫 째, 도로 지역주의 정당으로의 회귀를 바라며 민주평화당과의 합당을 꾀하는 박주선 의원을 징계하라. 손학규 대표를 위시한 당 지도부는 전 현직 지역위원장, 단체장과 지방선거 출마자. 그리고 바른미래당을 함께 만들어 여기까지 온 전 당원들의 뜻을 엄중히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희상 국회의장,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불충분, ‘장애 극복하고 능력 발휘하는 특별한 인재’로 대우받는 사회 풍토 다져나가야”
문희상 국회의장,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불충분, ‘장애 극복하고 능력 발휘하는 특별한 인재’로 대우받는 사회 풍토 다져나가야”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4월 17일(수) 오전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먼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한걸음 한걸음이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장애인들의 삶에 큰 용기를 주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말이 있다. 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지만 일자리의 절실함은 장애인에게 더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면서 “여전히 보이지 않는 차별과 편견으로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뒤, 장애인 고용촉진 및 복지정책 제도화를 위한 국회의 노력을 강조했다. 문 의장은 "특히‘장애를 극복하고 능력을 발휘하는 특별한 인재’로 대우받는 사회 풍토를 다져나가야 한다”며 “국회는 물론 사회 각 분야의 큰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국회를 대표하는 국회의장으로서 최선의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문 의장은 "그동안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장애인 고용을 적극 실천하는 사례들을 널리 알려주시길 당부하며, 이를 통해 기업에서의 작은 변화들이 우리 사회의 큰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 '2019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고용우수사업주, 노동자, 업무유공자에 대한 시상 등을 통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더욱 넓히기 위해 개최되었다.
김종회 국회의원, 부안군 의정보고회 대성황
김종회 국회의원, 부안군 의정보고회 대성황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국회 김종회 의원(농림해양수산식품위원회, 김제-부안)은 지역구인 전북 부안군 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알렸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대공연장을 가득채울 정도로 지역주민 1,000여명이 대거 참석하는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는 게 김 의원측의 설명이다. 본격적인 의정보고회에 앞서 5분짜리 의정활동 영상을 통해 김 의원의 2019년 지역예산 확보 성과와 법안발의 현황을 비롯, 그동안 지역구인 부안군과 국회를 오가며 펼친 의정활동 성과에 대하여 주민들이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지난 3년간 국회와 부안군에서 이룬 성과와 의정활동의 결과물들을 주민들께 상세히 보고 드리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의정활동 보고뿐만 아니라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주민들의 민원과 어려움을 듣고 하반기 의정활동에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는 인사로 의정보고회를 시작했다. 김 의원은 “2019년 역대 최대 새만금(1조 1,186억), 부안군(4,374억) 예산확보를 하는 첨병역할을 톡톡하게 해냈다. 특히 국도23호선 확포장 공사의 경우 10년 지나야 공사가 시작 된다고 했다. 그런데 제가 1년 반 만에 민원을 해결했다. 여러분들께서 저를 국회에 심부름꾼으로 보내주셨는데 부안군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해 주민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김 의원은 ▲가력선착장 확장사업 국비 1,012억 ▲국립새만금박물관 건립 국비 346억 ▲변산반도국립공원 생태탐방체험시설 국비 130억 ▲위도 대리항과 식도항- 어촌뉴딜300사업 227억 ▲쌀 목표가격 24만5천원 법안 발의 및 쌀값 현실화 주도 ▲FTA상생기금 1조원 조성 ▲효자수당 50만원 지급 법안발의 ▲청년 농어업인 직불제 법안발의등 예산확보와 함께 다양한 의정활동 정책들을 지역주민들에게 소개했다.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지역위원회와 남양주시, 세 번째 당정협의 개최해 진접 청소년 문화시설 등 추진키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지역위원회와 남양주시, 세 번째 당정협의 개최해 진접 청소년 문화시설 등 추진키로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16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지역위원회(지역위원장 국회의원 김한정)와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남양주시청에서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남양주을(진접·오남·별내) 대중교통 문제해결과 문화시설확충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당정은 출퇴근 시간대 진접~당고개 구간 직통버스 노선마련을 위해 버스회사와의 미팅을 추진하기로 하고, 현재 추진 중인 남양주시 대중교통체계개편 용역이 마무리되는 5월경 용역결과를 가지고 추가 논의를 하기로 했다. 김한정 의원은 15일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출퇴근 대중교통문제해결을 위해 2층버스 및 광역버스 확충을 우선 추진하기로 한 협의내용을 남양주시와 공유하고 당정이 이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주차장 부족문제가 심각한 별내신도시와 진접택지지구 상가주택지역에 대해서는 주차타워, 공영주차장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용암천 카페거리 관광명소화를 위해 경관조명 설치와 신규주차장 확보, 카페거리 특화 문주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용암천 수해복구사업도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그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구)진접문화의 집 부지에는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청소년 문화시설을 건설하기로 하고, 내년 초 착공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광릉내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지속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제1차 당정협의에서 협의한 광릉숲축제의 차 없는 문화축제로의 추진상황도 점검했다. 당정은 올해 광릉숲축제 개최일(10월19일~20일) 전까지 생태습지~약초가든 자전거길 공사를 마무리하고, 인근 주차장을 최대한 확보하기로 했으며, 광릉숲 차 없는 거리를 일시적 이벤트가 아닌 시민들이 상시적으로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당정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협의와 당정협의를 통해 지연현안을 해결에 공동노력을 하기로 했다. 김한정 국회의원은 “당정이 하나 되면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고 현재 해결해나가는 과정 속에 있다.”며, “결과로써 시민들께 보여드리기 위해 당정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지속적인 당정협의로 현안들이 조금씩 해결되어가고 있다.”며, “당정이 긴밀하게 협력해 시급한 현안사안들을 우선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남양주을 지역위원회에서 지역위원장인 김한정 국회의원, 홍성관 수석부위원장, 임채원 상임고문, 김영희 노인위원장, 곽준규 사무국장, 최영숙 여성국장, 윤용수 도의원, 박성훈 도의원, 이정애 시의원, 이창희 시의원, 백선아 시의원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시에서는 조광한 시장과 지성군 부시장, 우상현 행정안전실장, 이군희 복지국장, 김승수 문화교육국장, 추성운 경제산업국장, 이용복 환경녹지국장, 권혁무 도시국장, 박부영 교통도로국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하였다.
홍의락 의원,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초청 특강...‘4차 산업혁명, 사람과 정치’ 주제로 진행
홍의락 의원,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초청 특강...‘4차 산업혁명, 사람과 정치’ 주제로 진행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지난 16일(화) 오후 8시 홍의락 의원이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원장 전훈) 초청으로 ‘4차 산업혁명, 사람과 정치’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대구의 사람과 정치 현실은 물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변화에 대해 접근의 전환을 통한 다양한 방식의 논의가 이뤄진 자리였다. 홍 의원은 “IMF가 터지면서 은행도 망하는구나, 기업은 저임금 일자리를 만들어도 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됐다. 대구는 물론 한국경제는 ‘성장’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지, 기존의 방식을 멈추고 새로운 관점과 방식인 ‘혁신’에 대해서는 주춤거리고 있다. 경쟁=가격 이외의 다른 것을 생각하려 하지 않고, 구조조정 한다고 하면 제일 먼저 사람을 자르는 것을 생각하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구 정치인에게는 대구 사람이 있는지, 대구 사람에게는 대구가 있는지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 지난 30년간 대구는 성장을 이루고자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체감할 수 있는 큰 성과는 미비했다. 대구의 역사이자 DNA인 혁신을 위해 산업과 기업 그리고 사업이 융합과 협업하는 사회가 필요하다. 정답을 찾으려고만 하지 말고 질문하고 행동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특강에서 대구의 섬유·안경산업, 통합공항 이전, 국가 예산, 포항지진, 원해연 등 다양한 대구 및 우리 사회 현안에 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김수민 전국청년위원장 “바른미래당 제87차 최고위원회의”
김수민 전국청년위원장 “바른미래당 제87차 최고위원회의”
김수민 전국청년위원장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바른미래당 제87차 최고위원회의가 4월 17일(수) 오전 9시에 국회 본청 215호실에서 열렸다. 김수민 전국청년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어제 세월호 5주기였다. 5년 전 우리는 사회의 부끄럽고 창피한 민낮을 너무 많이 봐왔다. 기어이 어제는 차명진 자유한국당 의원이 비 인격적이고, 엽기적인 망언을 배설하기에 이르렀다. 그 인간의 본성을 알고 싶거든 손에 권력을 쥐어 보라는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처럼 타인의 감정과 아픔을 무시한 채 권력을 행사하고, 그것을 정당화 하는 최악의 정치인을 목격한 것이다 라고 했다. 또한 한국당은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유감을 표하고 19일에 당 윤리위원회를 열어서 차명진, 정진석 두 전현직 의원에 대한 징계를 논의한다고 했지만 국민의 정서를 감안한 적절한 징계가 내려질지는 의문이다고 밝혔다. 우리 사회가 가진 도덕적인 공감이라는 기본 기능이 무너져 내렸다. 타인의 고통을, 약자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감이 공동체를 유지하는 근간임에도 이데올로기와 공감을 압도해버린 것은 우리 공동체의 비극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아픔을 공감하는 것에서부터 그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이다. 그들의 고통과 원인의 해결점을 사회 안에서 공동체 안에서, ‘함께’라는 범주 안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5주기를 맞아서 우리 공동체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