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주요 뉴스

이만희 국회의원,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우수국회의원상 수상
이만희 국회의원,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우수국회의원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자유한국당 이만희 의원(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영천·청도)은 11일(화)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제50주년 창립기념식에서‘우수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여성의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정치참여 확대, 양성평등 의식을 지닌 차세대 지도자 양성의 3대 목표로, 중앙회, 17개 광역시·도 지방연맹과 청년·청소년·다문화연맹, 158개 지부로 5만 회원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정치적 중립 단체다. 우수국회의원 상은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여성정치 참여 확대 및 성평등 확산을 위해 노력한 의원들에게 수상한다. 이만희 의원은 농림해양축산수산위원회에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여성의 권익신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왔다. 이만희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농협 등 산하기관들의 여성 관리직 비율을 지적하며 보이지 않는‘유리천장’을 혁파하기 위한 향후 관리 대책을 요구하였다. 또한, 그동안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공동발의하는 등 양성평등 사회실현을 위한 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지역 발전과 여성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만희 의원은 “여성 농업인을 위한 정책 마련은 물론 영천과 청도의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 해달라는 격려의 의미로 주신 상으로 알고 있다.”며“앞으로도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을 통해 남·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문희상 국회의장, UPS 2019 제6차 콘퍼런스 참석...“미래사회 이끌어갈 인재양성, 교육혁신이 해법”
문희상 국회의장, UPS 2019 제6차 콘퍼런스 참석...“미래사회 이끌어갈 인재양성, 교육혁신이 해법”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6월 12일(수)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리는 UPS(University competitiveness network President Summit) 2019 제6차 콘퍼런스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거세게 밀려오고 있다. 이는 산업부문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혁신과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오늘날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과학기술의 진보는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말 그대로 혁명적 변화다. 이에 발맞춰 인간의 삶을 긍정적으로 진화시킬 수 있을지는, 인간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 의장은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가 하는 문제는 결국 사람이 핵심이다. 급속한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이끌어갈 인재 양성은 시급한 국가적 과제가 아닐 수 없다”면서 “이에 대한 해법은 우선적으로 교육의 혁신으로 귀결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제6차 콘퍼런스가 시의적절하고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고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UPS 2019 제6차 콘퍼런스에서는 전국 대학 총장들이 참여해 ‘혁신교육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토론을 했다. 토론 후 문 의장은토론내용 및 교육제도 개선방안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받았다. * UPS: 대학경쟁력 네트워크 총장 회의
박용진 의원, 오늘 경남도당 초청 특강…'국민 속으로 100보' 92번째 강연
박용진 의원, 오늘 경남도당 초청 특강…'국민 속으로 100보' 92번째 강연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박용진 의원이 14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강연을 한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오늘 저녁 7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초청으로 강금원기념봉하연수원에서 강연자로 나선다. 박용진 의원은 강연에 앞서 오후 6시 20분경 노무현대통령 묘역 참배를 할 계획이다. 박용진 의원은 재벌개혁 강연을 통해 삼성그룹의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과의 합병과정에서의 벌어진 경영권 승계 작업에 대해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또 이건희 차명계좌를 통한 금융실명제 제도 개선과 삼성 맞춤형 특혜인 보험업감독규정도 알리고 있다. 강연의 핵심인 ‘경제민주화’는 시대의 과제이자 문재인정부가 추진하는 중점 과제이기도 하다. 박용진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재벌개혁이 경제민주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국회 안에서 혼자 재벌개혁을 외치는 것보다, 국민의 뜻을 모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 강연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박용진 의원은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벌어지는 불공정과 패권, 갑질을 청산하고 공정한 시장경제를 만들어가고자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한다”면서 “가치 있는 재벌개혁은 필요하다. 그리고 함께 해야 재벌개혁이 성공한다. 많은 사람이 뜻을 모으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봉하마을 강연은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국민 속으로 강연100보’의 92번째 강연이다. 박용진 의원은 “처음 강연을 시작할 때는 재벌개혁으로 가는 길이 외로웠지만, 지금은 많은 국민들께서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를 응원해주고 계신다”면서 “초심을 잊지 않고, 100보까지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용진 의원은 강연을 통해 재벌개혁에 힘쓰는 한편,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서 교육개혁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박용진 의원은 “재벌개혁 못지않게 교육 개혁 또한 중요하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진 의원은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 지적에 이어 지난 4월 사립대 외부감사 제도 강화를 위한 법안을 발의하면서 사학개혁에도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다. 한편, 박용진 의원은 오는 18일 오후 4시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국회도서관 4층)에서 사립대학 비리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에서 사학비리 현황을 공개와 사학법 개정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직접 공개 공익제보도 접수받을 계획이다.
KAL858기 가족회, 국회의원 김종대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KAL858기 가족회, 국회의원 김종대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지난 5월 28일 서울고등법원은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의 정보공개청구소송 사건에서 무지개 공작 문건을 공개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국정원의 국가안보 외교문제 개인정보보호 등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입니다. 32년전 13대 대통령선거에서 노태우 후보의 당선을 위하여 KAL858기 사건을 악용한 무지개공작 문건 공개는 역사적인 일입니다. KAL858기 가족회는 법원 판결을 환영합니다. 한편 국정원장에게 더 이상 억지 부리지 않도록 경고합니다. 나아가 법원 판결을 존중하여 즉시 무지개공작 문건을 공개할 것을 촉구합니다라고 KAL858기 가족회, 국회의원 김종대 의원은 6월 11일(화) 오전 10시 1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KAL858기 가족회 사진 제공 사단법인 국회기자단(가칭) 김진혁 기자 KAL858기 가족회는 브리핑에서 가족회의 핵심 요구는 동체 잔해와 유해, 유품을 수습하는 일입니다. 사고가 어디서 났는지, 과연 동체는 어떤 상태이고 블랙박스가 있는지 동체 내부의 유해와 유품은 존재하는지 우리 손으로 직접 찾아보고 확인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지난 2년간 미얀마 현지인들의 도움으로 사고지점에 대한 중대한 정보를 획득하였습니다 라고 밝혔다. 국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노태우 당선을 위하여 KAL858기 무지개 공작을 펼친 전두환의 잔악한 만행의 규탄하여 주십시오. KAL858기 탑승자 대한민국 국민 115명(2명은 외국인)의 유해와 동체를 더 이상 미얀마 해역에 방치할 수 없습니다. 최선을 다해 찾아가 고국으로 모셔오고자 합니다. KAL858기 사건은 이념이 아닌 인간 생명의 존엄성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비극과 불행한 사건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이 사건의 진상규명에 다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했다.
대한애국당 인지연 수석대변인 “전몰 유가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6월 6일 현충원 김원봉 도발”
대한애국당 인지연 수석대변인 “전몰 유가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6월 6일 현충원 김원봉 도발”
대한애국당 인지연 수석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11일 오늘은 2017년 3월 10일 희생되신 다섯 열사들에 대한 진상규명 33일째 투쟁일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인신감금 옥중투쟁 803일째 되는 날이기도 하다 라고 대한애국당 인지연 대변인은 11일 오후 2시 4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6월 6일 현충원에서의 김원봉 도발 이 국민들의 엄청난 저항을 받았다. 북유럽 순방 가있는 당사자 문재인 씨는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청와대에서는 김원봉이 서훈 대상자가 안 된다는 변명만 했다고 밝혔다. 현충원에 묻힌 26만 명의 희생되신 영령들의 한을 짓밟아버리고, 전몰 유가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그런데 김원봉이 서훈 대상자가 되지 않는다는 말 한마디로 그것이 잊혀지지는 않는다. 문재인 씨는 윤이상, 신영복, 김원봉 도발까지 했다. 그가 한 말을 보면 그는 분명히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고맙게도 6월 6일에 그 발톱을 다 드러내주었다. 이제 국민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자유민주주의 대통령이 아니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6월 6일 김원봉 도발은 그냥 일반적인 망언이 아니다. 6·25 전범에 대한 있을 수 없는 망언을 한 것이다. 독일이 동·서독이 통일되고 난 뒤 수많은 간첩들이 밝혀졌다. 대한민국은 어떠하다고 생각하는가 라고 했다.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한국경제TV 사장장(공로상) 및 2019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공로패 받아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한국경제TV 사장장(공로상) 및 2019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공로패 받아
박순자 위원장 “대한민국 국토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발전과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위해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순자 국회의원(안산 단원구 을)은 7일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하는‘2019 부동산엑스포’에 참석, 부동산 정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상과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비롯 이봉구 한국경제TV 사장, 진희선 서울시 2부시장 등이 참석, 많은 관계자분들이 함께했다. 전달된 공로상 및 공로패는‘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입법활동을 통해 국민 주거안정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한 바가 크므로 이에 상장을 수여한다’고 전하고 있다. 박순자 위원장은“지역구 부동산의 가치를 높여야하는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부동산 엑스포에 관심을 갖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제20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 상과 공로패를 받는 것은 감회가 남다르다.”며 수상 소감을 밝히며, “우리 삶에 부동산이 갖는 가치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토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발전과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위해 국회 국토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문희상 국회의장, “독립운동가 헌신적 활동 널리 알리고, 정신 기리는데 국회 최선 다할 것”
문희상 국회의장, “독립운동가 헌신적 활동 널리 알리고, 정신 기리는데 국회 최선 다할 것”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6월 7일(화) 오후 국희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봉오동전투 전승 제99주년 기념 국민대회」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99년 전 오늘인 1920년 6월 7일, 독립군 연합군단은 봉오동 골짜기에서 일본군을 대파했다. 독립군의 빛나는 첫 승리이자 무장독립운동사에 길이 남을 대승이었다”면서 “일제강점기에 고통 받던 우리 민족에게 자주독립에 대한 희망을 안겨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문 의장은 “항일무장독립운동 최초의 승전인 봉오동 전투의 중심에는 홍범도 장군이 계셨다. 홍범도 장군은 독립군으로서 가장 치열하고, 가장 지속적인 투쟁을 벌였던 우리 민족의 영웅”이라면서 “그럼에도 그동안 홍범도 장군의 일생과 업적을 기리는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널리 알리고 그 정신을 기리는데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오동전투 전승 제99주년 기념 국민대회」는 국가보훈처, 광복회, 재향군인회가 후원하였고 사단법인 여천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이사장 우원식 의원), 남양홍씨남양군파대종중회가 주최했다.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 “오발탄 과 청와대의 비겁한 변명”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 “오발탄 과 청와대의 비겁한 변명”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 논란과 관련 청와대의 변명은 비겁한 변명이다. 청와대는 추념사의 핵심 메시지는 애국 앞에서 보수와 진보가 없다는 것이고 정파와 이념을 뛰어넘어 통합으로 가자는 취지 라고 강조하는데 백보 양보하더라도 어폐가 있다고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은 6월 7일 오후 3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김원봉을 굳이 애국의 인물로 거론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김원봉은 일제 강점기 때 독립을 위해 싸웠지만 대한민국이 성립한 후에는 북한에 애국한 인물이지 대한민국에 애국한 인물이 아니다 라고 했다. 또한 3.1절이나 광복절에 등장했다면 일견 이해했을지 모르지만 현충일에 등장할 인물은 아닌 것이다. 국민들이 왜 현충일에 순국선열들의 무덤 앞에서 하필 김원봉을 소환하고 추켜세웠냐는 것이고 여기서 깊은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국군의 뿌리 한미동맹의 토대라고 한 말에 대해서도 광복군을 지칭한 것이라며 비약 이라고 하는데 대통령의 맥락이 김원봉의 조선의용대의 의미를 부각하고자 하였음은 삼척동자도 안다. 그 의도가 아니었으면 도대체 그 지점에서 국군의 뿌리 한미동맹의 토대는 왜 언급한 것인가. 비약은 청와대가 하는 것이고 이제 와서 대통령이 한 말과 맥락조차 부인하는 궁색함이 처량하다. 다음으로 김원봉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역사학계가 의제 라면 도대체 대통령이 왜 나선 것인가? 라고 밝혔다. 대통령의 발언과 서훈은 별개 라는 말도 눈 가리고 아웅이다. 이렇게 다 부인할 거면 도대체 왜 현충일에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유가족의 대못을 박아야 하는가 진보의 애국을 말할 인물이 김원봉 밖에 없었던 것인가. 다음 광복절까지 기다리기에도 대통령은 애가 탔던 것인가. 아니면 정말 도대체 무슨 이유로 현충일에 국민에 대한 도발을 감행한 것인가. 지금 대통령이 해야 할 말은 호국영령과 유가족에 대한 정중한 사과이고 일말이나마 인정하는 해명이다. 김원봉의 진정한 재평가는 평향된 대통령, 공동체와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잊은 대통령의 오발탄에 의해 오히려 더 멀어지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 “대기오염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자유한국당은 협조”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 “대기오염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자유한국당은 협조”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늘(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다. 환경의 날은 1972년 인류가 하나뿐인 지구를 주제로 개최한 최초의 세계적 환경회의에서 채택한 유엔 인간환경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고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6월 5일(수) 오전 10시 25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한민국도 1996년에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2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2019년 세계 환경의 날 주제는 대기오염이다. UN에 따르면 매년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사망자가 700만 명에 이르고, 이중 400만명이 아시아에 거주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대기오염에 따른 한반도의 미세먼지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 이번 추경안에 미세먼지와 국민안전에 관련된 추경이 2조2천억 반영되어 있다.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추경안이다. 추경만으로 미세먼지 대책이 온전히 수립되기는 어렵다. 하지만 마스크 쓰고 등하교 하는 어린이,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시급한 지원이 필요하다.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시급한 추경이다. 하지만 추경안은 자유한국당의 자외투쟁으로 42일째 멈춰있다. 국민건강과 안전은 어느 경우라도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자유한국당은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원 김경진 “불법콜택시 타다 운영진을 즉각 구속하라”
국회의원 김경진 “불법콜택시 타다 운영진을 즉각 구속하라”
국회의원 김경진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다음주 대통령 북유럽 순방에 타다 운영사인 VCNC 대표 박재욱을 동행한다고 한다. 불법콜택시 타다 사랑이 드러난 셈이다. 청와대가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기업경영진을 대통령 해외순방에 동행한다고 하는 것은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수사기관에 가이드라인이라도 제시 하는 것인가? 라고 김경진(광주 북구갑) 국회의원은 6월 5일(수) 오전 10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김 의원은 브리핑에서 택시의 몸숨 건 저항을 폄하하고, 국가기관장들을 조롱하던 이재웅 대표의 무례함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저리 오만방자할 수 있을까 왜 정부는 카카오카풀과 타다 같은 불법집단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일까 그 궁금증에 대한 답이 보이는 듯하다 라고 했다. 문재인 정부에게 묻는다. 택시기사들은 법질서와 규제에 순응하면서 생존권을 지키고자 목숨 건 투쟁을 계속하고 있고, 타다와 카카오 카풀은 대한민국 법질서를 우롱하며 불법행위를 멈출 생각이 없다. 사회적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정부는 불법집단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것인가. 본 의원이 누차 밝혔듯 카카오카풀과 타다와 같은 플랫폼 서비스들은 모두 현행법을 위반하는 불법이다 라고 강조했다.
“반민특위 습격 사건에 대한 경찰의 사과 요구”
“반민특위 습격 사건에 대한 경찰의 사과 요구”
반민특위 후손모임 기자회견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늘 6월 6일은 반민특위 청사가 습격을 당한 지 70년이 되는 날입니다. 습격의 주체는 다름 아닌 경찰 이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지시 하에 내무차관 장경근, 치안국장 이호, 시경국장 김태선의 주도로 윤기병 당시 서울중부경찰서장은 시내 각 경찰서에서 차출된 80여명과 함께 청사에 난입해 관련 서류들을 찢는 것은 물론 반민특위 요원들에게 무차별적인 폭력을 가했습니다 라고 반민특위 후손모임 회장 김정록(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 위원장자)외 관련 후손들은 6월 5일(수) 오전 10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후손모임 김정록 회장은 브리핑에서 이 날의 폭력사태로 수많은 반민특위 요원들이 부상을 당합니다. 반민특위 조사관이었던 정철용 선생님은 출근 당시 이상한 낌새를 채고 경찰에게 호통을 쳤다가 개머리판으로 가슴을 맞아 쓰러졌다는 증언을 생전에 남기셨습니다. 질질 끌려 청사 뒤뜰에 가 보니 이미 많은 요원들이 두들겨 맞고 무릎이 꿇리어 앉혀져 있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급하게 달려온 권승렬 당시 검찰총장은 경찰에게 수색을 받고 지니고 있던 권총마저 경찰에게 빼앗겼다고 말했다. 경찰이 습격의 주체가 된 이유는 당시 경찰들, 특히 경찰 고위 간부들 상당수가 일제 시대 고등경찰 출신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노덕술의 경우 이승만 대통령이 매우 아끼던 인물로서 반민특위가 노덕술을 체포한 것이 반민특위에 대한 이승만 대통령의 적의와 매우 관련이 깊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역시 친일출신 경찰인 시경 사찰과장 최운하가 구속되자 경찰들은 반민특위 습격을 행동에 옮겼다고 강조했다.
손금주 의원, 농어촌공사 이주 가족들과 "제3회 빛가람 투게더" 간담회... "빛가람, 전국 최고 혁신도시로 만들 것"
손금주 의원, 농어촌공사 이주 가족들과 "제3회 빛가람 투게더" 간담회... "빛가람, 전국 최고 혁신도시로 만들 것"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전남 화순·나주 손금주 의원(국회 운영위원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6월 3일(월), 빛가람 혁신도시 이주기관 가족과의 소통을 위한 제3회 ‘빛가람 투게더’를 개최했다. ‘빛가람 투게더’ 간담회는 지난해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DN과의 간담회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공공기관 릴레이 간담회로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 이전한 16개 공공기관 임직원 및 이주 가족들과 기관별로 직접 소통하면서 빛가람 혁신도시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다. 농어촌공사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12가족, 30여명의 혁신도시 이주가족들이 참석해 100분여의 시간 동안 혁신도시에서의 삶에 대한 소회와 발전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날 참석한 이주 가족들은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삶의 여유 등을 이점으로 꼽은 반면 SRF 문제해결, 교육기관의 추가 설립 및 수준향상, 의료기관 부족, cctv 설치 등을 시급히 개선해야 할 점으로 꼽았다. 손금주 의원은 "입주 초기에 비해 정주여건이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불편한 점이 많을 텐데 함께 해주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말씀해주신 사안들을 국회에서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혁신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가람 투게더」는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의 16개 공공기관 임직원 및 이주 가족들과 직접 소통하며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손금주 의원이 기획한 행사로, 매월 혁신도시 내 기관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민주 4050특위, '항공보안종사자 자격제도 도입' 토론회 성료
더민주 4050특위, '항공보안종사자 자격제도 도입' 토론회 성료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항공보안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련 종사자 자격제도 도입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4050특별위원회(위원장 임종성)와 안호영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사)대한민국 항공보안협회와 항공보안포럼이 주관한 ‘항공보안 강화를 위한 종사자 자격제도 도입, 어떻게 할 것인가?’토론회가 3일(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는 한서대학교 항공보안시스템학과의 소대섭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한국항공대학교 교수이자 항공보안포럼 위원장인 황호원 교수가 국토부의 ‘항공보안종사자 자격제도 도입방안 연구’ 용역결과를 토대로 항공보안검색사 자격제도 도입 과정에서 검토해야 될 여러 사항들에 대해 발제했다. 발제를 맡은 황 교수는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항공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항공보안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가 필수”라며 “정규직으로 전환된 보안종사자들의 책임성 강화와 기관별로 다른 개별 인증평가로 인한 편차 해소 등을 위해 종사자들에 대한 자격제도 도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발제에 이은 지정토론에는 ▲김용원 과장(국토교통부 항공보안과) ▲채순배 부회장((사)대한민국 항공보안협회) ▲가경환 교수(경운대학교 교수) ▲이영중 팀장(인천국제공항공사) ▲김문환 팀장(한국공항공사) ▲김대희 위원장(인천공항공사 보안검색노조)가 참석해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며 제도 도입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4050특별위원회 임종성 위원장은 “항공시장이 성장하는 만큼 최근에는 항공보안을 위협하는 사례 또한 증가하고 있다”면서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토대로 항공안전을 확보할 정책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