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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에어로너츠』, 하늘의 끝없는 황홀함을 담아낸다.
[영화정보] 『에어로너츠』, 하늘의 끝없는 황홀함을 담아낸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기적처럼 아름답게 펼쳐진 하늘이 모두를 압도한다!' 아카데미가 사랑한 시네마 커플 펠리시티 존스와 에디 레드메인이 주연을 맡고, <그래비티> 제작진이 참여해 IMAX 촬영으로 광활한 하늘을 담아낸 영화, <에어로너츠(The Aeronauts)>(감독 : 톰 하퍼)가 4월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런칭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에어로너츠', 런칭 포스터 / 제공=더쿱] 영화 <에어로너츠>는 19세기 런던, 예측불허의 하늘을 이해하고 싶은 기상학자 '제임스'와 가장 높은 하늘을 만나고 싶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가 하늘을 탐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밝은 햇빛 아래에서 기적처럼 펼쳐져 있는 풍성한 구름들은 장엄한 하늘의 낭만적인 매력을 그려내며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또한, 그 구름 위를 거느리며 햇빛을 휘감고 있는 붉은색 열기구는 하늘을 미지의 자연으로만 여기던 19세기, 그 높이를 가늠조차 할 수 없는 아찔한 창공 위로 모험을 시도한 이들이 누구인지, 인간이 맨몸으로 다다를 수 있는 하늘의 높이는 어디까지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열기구 뒤로 끝없이 펼쳐져 있는 하늘은 ‘미지의 하늘이 열린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영화 속에서 IMAX 촬영으로 담아낸 다이내믹하고도 환상적인 하늘의 비주얼을 예감케 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한편, 1862년 하늘 가장 높은 곳을 향해 떠난 영국의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의 실제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에어로너츠>는 2,000피트 상공에서의 헬기 촬영을 통해 실감 나는 하늘을 포착해낸 것은 물론, 최대치 화면을 장점으로 하는 IMAX 촬영으로 하늘의 드넓음을 스크린으로 옮겨내 실제 고공 체험을 방불케 하는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계 없는 우주를 스크린으로 펼쳐낸 <그래비티> 제작진과 <닥터 스트레인지><보헤미안 랩소디>까지 눈과 귀를 책임지는 할리우드 탑티어 제작진들이 합류해 <에어로너츠>만의 풍성함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시네마 커플과 제작진이 합심해 가장 높고도 완벽한 하늘을 선사할 영화 <에어로너츠>는 다가오는 4월에 개봉한다.
[영화제소식] 제12회 전주프로젝트마켓 ‘전주시네마펀드 2020’ 프로젝트 선정작 확정!
[영화제소식] 제12회 전주프로젝트마켓 ‘전주시네마펀드 2020’ 프로젝트 선정작 확정!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총 89편의 공모작 중 7편의 프로젝트 선정. 제12회 전주프로젝트마켓 프로모션 행사에서 공개 예정'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제12회 전주프로젝트마켓 ‘전주시네마펀드 2020’ 프로젝트 선정작을 확정했다. [사진=제11회 전주프로젝트마켓 ‘전주시네마펀드’ 프로모션 행사 현장 / 제공=전주국제영화제] 최종 선정작은 김정근 감독의 <공고>, 김윤지 감독의 <남겨진>, 강유가람 감독의 <럭키,아파트>, 강경태 감독의 <보호자>, 허성 감독의 <송어깎기>, 박혁지 감독의 <시간을 꿈꾸는 소녀>, 남아름 감독의 <애국소녀>로, 총 7편이다.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프로젝트 개발 기금인 ‘전주시네마펀드’는 지난 2019년 12월 12일부터 2020년 1월 16일까지 작품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는 지난해보다 11% 늘어난 총 89편의 프로젝트가 참여했으며, 이를 김옥영(스토리온 대표), 송효정(쏠레어파트너스 수석심사역), 윤재호(감독), 이창재(감독), 제정주(프로듀서)로 구성된 선정위원단이 면밀한 심사를 진행, 총 7편의 프로젝트를 엄선했다. 이 중 다큐멘터리는 4편, 극영화는 3편이다. 이번 ‘전주시네마펀드 2020’ 선정작은 특히 소재의 다양성이 돋보인다. 먼저 다큐멘터리 장르에서는 김정근 감독의 <공고>와 허성 감독의 <송어깎기>, 박혁지 감독의 <시간을 꿈꾸는 소녀>, 남아름 감독의 <애국소녀>가 선정됐다. <공고>는 10대 공장 노동자의 말간 얼굴과 좌충우돌을 좇으며 대중매체에서 지워진 공업고등학교 아이들의 생생한 성장담을 다루는 프로젝트다. 허성 감독의 <송어깎기>는 나무를 깎아 자신이 직접 타고 다닐 서핑보드를 만드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박혁지 감독의 <시간을 꿈꾸는 소녀>는 광고기획자를 꿈꿨던 소녀가 피할 수 없는 숙명 속에서 무녀의 삶에 안주하는 과정을 담았고, 남아름 감독의 <애국소녀>는 공무원과 인권운동가 부모님을 두고 있는 ‘나’의 가족사를 통해 386세대인 부모 세대와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자녀 세대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제11회 전주프로젝트마켓 ‘전주시네마펀드’ 프로모션 행사 현장 / 제공=전주국제영화제] 극영화 3편은 김윤지 감독의 <남겨진>과 강유가람 감독의 <럭키,아파트>, 그리고 강경태 감독의 <보호자>다. <남겨진>은 불행한 사건 후 남겨진 가족들이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화해하는 용기를 그려내고자 했으며, <럭키,아파트>는 한국 사회에서 거주 공간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 아파트와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실제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삼았다. 강경태 감독의 <보호자>는 어른들의 어두운 욕망과 위태로운 금기 사이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폭력의 상처로부터 스스로를 구원하고 성장해 보호자가 되는 과정을 스릴러의 화법으로 담아낸다. 이상 선정된 7편의 프로젝트는 향후 1차 기획개발비를 받아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거쳐 제12회 전주프로젝트마켓 ‘전주시네마펀드 2020’ 프로모션 행사에서 공개된다. 프로모션 행사 중 최종 심사를 진행해 2차 기획개발비가 지급되며, 프로젝트 1편은 전주국제영화제 투자/제작 프로그램인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로 선정, 1억 원 이내의 투자금을 받게 된다.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일 7편의 ‘전주시네마펀드 2020’ 프로젝트 선정작은 오는 5월 3일(일)부터 5일(화)까지 펼쳐지는 전주프로젝트마켓에서 소개된다.
[영화정보] 『나의 촛불』, 2017년, 국민의 촛불이 일으킨 기적을 최초로 기록한다!
[영화정보] 『나의 촛불』, 2017년, 국민의 촛불이 일으킨 기적을 최초로 기록한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기억하십니까? 2016년 대한민국의 1,600만 명이 한 목소리로 세상을 바꿨던 그 때의 이야기를 최초로 담았다!' 2017년 3월 10일, 대한민국을 바꾼 우리 1,600만명의 이야기를 담은 김의성&주진우의 국민 다큐멘터리 <나의 촛불>이 3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나의 촛불', 티저 포스터 / 제공=리틀픽처스, (유)주기자] <나의 촛불>은 2016년 겨울부터 2017년의 봄까지, 1,600만명의 국민들이 한 목소리로 외쳐 마침내 세상을 바꾼 기적의 그 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담은 국민 다큐멘터리이다. 스무 번의 촛불집회, 그 과정에서 숨어있던 놀라운 비밀들과 이제는 전할 수 있는 이야기를 진솔하고 담백하게 담아냈다. 또한 당시 촛불집회에 참석한 많은 촛불 시민부터, 고영태 前 더 블루K 이사, 김성태 의원, 손석희 JTBC 대표, 심상정 의원, 유시민 작가, 윤석열 검찰총장, 추미애 장관 등 다양한 인물들이 모인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김의성, 주진우가 MBC [탐사보도 스트레이트]에 이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감독에 처음 도전한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확신을 준 건 광화문에 모인 국민들이었고, 변화를 이끈 건 그 곳에서 밝힌 국민들의 촛불이었다. 역사에 기록된 그 놀랍고 멋진 일을 해냈다는 자부심을 다시 살려보고 싶었다”는 김의성, 주진우 감독의 말처럼, <나의 촛불>은 광화문 광장에 모여 한 마음, 한 뜻으로 외쳤던 그 때의 기억을 되살리며, 뜨거운 울림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3월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춥지만 뜨거운 마음으로 함께 했던 광화문 광장의 풍경을 담아내 감동을 더한다. 모두가 힘껏 들어올린 작은 촛불들이 모여 만들어낸 커다랗고 환한 빛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우며 <나의 촛불>이 담아낸 우리들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폭시킨다. 김의성과 주진우가 뭉쳐 만들어낸 국민들의 촛불이 일으킨 기적을 최초로 기록한 국민 다큐멘터리 <나의 촛불>은 오는 3월 개봉한다.
[영화소식] 『007 노 타임 투 다이』, 그래미 4관왕의 주인공 ‘빌리 아일리시’의 주제곡 공개!
[영화소식] 『007 노 타임 투 다이』, 그래미 4관왕의 주인공 ‘빌리 아일리시’의 주제곡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007 역사상 최연소 주제곡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새로운 변화에 전 세계 폭발적 반응!' 스파이 액션의 레전드인 007의 25번째 작품이자 2020년 초특급 기대작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전 세계를 강타한 라이징 스타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가 선보이는 주제곡 ‘No Time To Die’의 음원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007 노 타임 투 다이', 캐릭터 포스터 / 제공=유니버셜 픽쳐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4월 8일(수)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지난 2월 14일(금) 그래미 어워드 4관왕의 주인공이자 <007> 시리즈 역사상 최연소 주제곡 아티스트인 빌리 아일리시가 부른 주제곡 ‘No Time To Die’의 음원과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빌리 아일리시 특유의 독보적인 음색과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웅장한 분위기를 예감케 하는 압도적인 분위기에 전 세계 팬들은 “독보적이고 드라마틱한 빌리 아일리시의 목소리!”, “이 노래는 완벽하다”, “007만의 느낌이 살아있다”, “역시 주제곡은 007 시리즈 따라갈 수 없는 듯” 등의 호평을 남기며 찬사를 보냈다. 이에 빌리 아일리시는 2월 18일(화)(현지 시간 기준) 런던에서 열리는 영국 최고의 음악 시상식인 제 40회 브릿 어워드(2020 BRIT Awards)에서 작사 및 녹음에 참여한 친오빠인 피니어스 오코널과 함께 ‘No Time To Die’ 최초 공개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스페셜 게스트인 한스 짐머 감독의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조니 마의 일렉 기타 연주까지 더해져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에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해외 외신들 역시 벌써부터 빌리 아일리시의 ‘No Time To Die’를 유력한 오스카 주제가상 후보로 언급하고 있어 <007 스펙터>(2015)의 샘 스미스, <007 스카이폴>(2012)의 아델에 이어 빌리 아일리시 역시 오스카 주제가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007> 시리즈 역사상 최연소 주제곡 아티스트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빌리 아일리시는 2016년 싱글앨범 [Ocean Eyes]로 데뷔, 2019년 전세계를 강타한 2001년생 미국 출신의 라이징 스타이다. 대표곡 ‘Bad Guy’로 제 62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 및 올해의 노래 등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슈퍼스타임을 입증했다. 이처럼 새로운 주제곡을 공개해 전세계의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다니엘 크레이그,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벤 위쇼, 아나 디 아르마스, 나오미 해리스, 랄프 파인즈 등이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 출연한다. <그것>의 각본을 쓴 캐리 후쿠나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국내에서는 오는 4월 8일개봉한다.
[영화정보]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영화가 되다!
[영화정보]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영화가 되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연인이자 부인이었던 안느 비아젬스키의 회고록 원작! 아카데미 수상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감독!' 영화사의 살아있는 전설,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의 숨겨진 모습을 그린 영화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Le Redoutable)>(감독: 미셀 하자나비시우스)가 3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티저 포스터 / 제공=이수C&E] 2012년 <아티스트>로 21세기에 흑백 무성 영화로 파격적인 시도를 꾀한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이 이번엔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영화사의 혁명을 일으킨 감독 ‘장 뤽 고다르’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선보여 영화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영화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는 영화사의 이단아? 로맨티스트? 멍청한 반동분자?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의 영화, 사랑, 그리고 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3월 개봉을 확정한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는 장 뤽 고다르의 연인이자 부인이었던 배우 겸 소설가 안느 비아젬스키의 회고록 [1년 후]를 원작으로 만든 작품이다. 누벨바그를 이끈 대표 감독으로 유명한 장 뤽 고다르의 영화인으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한 여자의 연인이자 남편, 그리고 혁명을 외치는 지식인으로서의 모습까지 여태껏 알려지지 않은 장 뤽 고다르의 새로운 모습을 조명한다. 지금도 활동 중인 현직 감독의 삶을 영화로 선보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연출을 맡은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은 장 뤽 고다르의 전기를 다룬 만큼 그 특유의 영화 스타일을 작품에 녹여내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를 완성시켰다. 한편,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 역에는 프랑스 대표 배우 루이 가렐이 열연했다. 국내 관객들에게는 <몽상가들>로 유명한 루이 가렐은 외적인 모습부터 ‘장 뤽 고다르’ 그 자체로 분해, 이전 작품들과는 180도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장 뤽 고다르’의 연인이자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의 원작자인 ‘안느 비아젬스키’ 역은 스테이시 마틴이 맡았다. 그녀는 극중 ‘장 뤽 고다르’와 사랑에 빠진 여인이자 그의 뮤즈로 활약, 루이 가렐과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베레니스 베조가 지원 사격에 나서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키치한 색감과 심플한 구성이 돋보인다. 특히 “THIS MOVIE IS A STUPID, STUPID IDEA”라는 강렬한 카피가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카피는 실제로 장 뤽 고다르가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를 보고 직접 던진 메시지로 ‘멍청한 아이디어’라는 돌직구가 웃음을 자아낸다. 거침없고 솔직한 장 뤽 고다르의 성격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카피로 블랙 코미디적인 영화의 분위기를 살리고, 영화 속에서 그려질 예술가이자 사랑에 빠진 남자, 그리고 혁명을 외치는 국민으로서의 ‘장 뤽 고다르’는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장 뤽 고다르’의 것으로 보이는 알이 깨진 안경의 강렬한 이미지는 ‘이것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체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내고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를 향한 영화 팬들의 기대감과 호기심을 한껏 고조시킨다.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의 영화, 사랑, 그리고 혁명을 담은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개봉영화예정] 『다크워터스』, 미국 최고 화학 기업 '듀폰'을 둘러싼 최악의 환경 스캔들.
[개봉영화예정] 『다크워터스』, 미국 최고 화학 기업 '듀폰'을 둘러싼 최악의 환경 스캔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한줄평 : "연기 장인, 마크 러팔로의 섬세함이 돋보인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는 세계 최대 화학 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 유출 폭로 실화, <다크워터스(Dark Waters)>가 언론시사회를 갖고 공개되었다. [사진='다크워터스', 메인 포스터 / 제공=이수C&E, CJ엔터테인먼트] <다크워터스>는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버라이어티 등 해외 유수 매체의 극찬을 받은 영화로 인류의 99%를 독성 물질 중독에 빠뜨린 미국 최고 화학 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 유출을 폭로하며 전 세계를 뒤흔든 충격 고발 실화이다. 제88회 아카데미 작품상, 각본상에 빛나는 영화 <스포트라이트> 제작진과 <캐롤> <벨벳 골드마인> 등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전 세계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는 명장 토드 헤인즈 감독의 만남이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연기력과 흥행 파워를 모두 갖춘 할리우드 대표 배우 마크 러팔로, 앤 해서웨이가 의기투합해 눈길을 끈다. 가톨릭 사제의 아동 성추행 사건을 폭로한 보스턴 글로브 지 기자들의 실화로 세계적인 충격을 안겼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이 또 한 번 전 세계를 뒤흔들 작품을 탄생시켰다. <다크 워터스>는 자사 제품의 환경 오염 가능성을 전면 부인하는 뻔뻔한 거짓말로 배상금 8,000억 원에 달하는 단체 소송을 당했던 미국 최고 화학 기업 듀폰을 둘러싼 최악의 환경 스캔들을 가감없이 파헤친다. 특히 <스포트라이트>에서 진실을 파헤치는 열혈 기자로 분해 진정한 기자 정신과 가슴을 울리는 열연을 선보였던 마크 러팔로가 거대 기업을 상대로 홀로 20여 년에 걸친 싸움을 이어간 신념의 변호사 ‘롭 빌럿’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실존 인물을 완벽하게 재탄생시켰다. 배우이자 열성적인 환경 운동가이기도 한 마크 러팔로는 뉴욕 타임스에 실린 ‘롭 빌럿’ 관련 기사를 접한 직후, 환경 문제에 대한 헌신과 아티스트로서의 노력을 모두 담을 수 있는 작품이라는 확신 속에 영화의 제작 단계부터 참여하며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토드 헤인즈 감독에게 직접 각본을 보낸 사람 또한 마크 러팔로였다.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수많은 작품을 만들어온 토드 헤인즈 감독에게도 사회적으로 뜨거운 파장을 불러일으킨 실화 연출은 각별한 진실성을 요구하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하지만 토드 헤인즈 감독은 자신의 단단한 연출 내공을 바탕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는 데에 탁월한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의 노하우를 더해 또 한편의 웰메이드 작품을 탄생시켰다. 그는 “존재하는 사실을 진실하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을 만한 스토리로 만들었다”며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쳐 기대감을 높인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마크 러팔로와 앤 해서웨이의 첫 만남으로 눈길을 끄는 충격 고발 실화 <다크워터스>는 오는 3월 11일 개봉한다.
[영화정보] 『세인트 아가타』 극강의 비주얼로 숨이 멎는 호러 스릴러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정보] 『세인트 아가타』 극강의 비주얼로 숨이 멎는 호러 스릴러 탄생을 예고한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정숙하라, 기도하라, 너의 죄를 사하노라, 호러의 신세계가 열린다!' <쏘우> 시리즈를 통해 충격적인 반전과 극강의 공포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명실상부 호러 명장으로 인정받은 대런 린 보우즈만의 신작, <세인트 아가타(St. Agatha)>가 3월 개봉을 앞둔 가운데, 보기만 해도 숨막히는 공포를 전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세인트 아가타', 메인 포스터 / 제공=스톰픽쳐스코리아] <세인트 아가타>는 외딴 수녀원에서 생활하게 된 ‘메리’가 수녀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호러 스릴러 영화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보는 순간 공포감을 그대로 전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고정시킨다. 겁에 질린 표정으로 주저앉은 ‘메리’와 얼굴을 가린 채 ‘메리’를 지켜보는 듯 서있는 복면을 쓴 수녀들의 모습은 소름을 유발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메리’를 비추는 조명은 주변의 수녀들과 대비되어 더욱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며 숨막히는 공포감을 자아낸다. 또한, “정숙하라, 기도하라, 너의 죄를 사하노라”라는 카피는 그들의 모습과 어우러져 수녀원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시체스 국제영화제,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유수 호러 영화제로부터 입증받은 이 작품은 <쏘우> 시리즈를 연출한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의 신작으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호러 명장의 새로운 호러 스릴러를 기대케 한다. 이렇듯 메인 포스터 만으로도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화제작 <세인트 아가타>에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세인트 아가타>는 호러 명장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과 할리우드 명품 제작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베놈><스타트렉 다크니스><블랙 팬서><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쥬만지: 새로운 세계>등에 참여한 제작진들이 합세해 더욱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인트 아가타>는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레드 섹션에 초청되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국내 관객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제51회 시체스 국제영화제, 제39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제18회 런던 프라이트 페스트, 제18회 토호러 필름페스트 등 전 세계 호러 영화제에서 초청받아 그 화제성과 작품성을 입증했다. 이처럼 호러 명장 대런 린 보우즈만과 명품 제작진의 만남으로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할 호러의 신세계 <세인트 아가타>는 오는 3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정보] 『그링고』,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이 펼치는 완벽한 블랙 코미디!
[영화정보] 『그링고』,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이 펼치는 완벽한 블랙 코미디!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오늘부터 인생 ‘판’ 다시 깐다!' 데이빗 오예로워, 샤를리즈 테론, 조엘 에저튼, 아만다 사이프리드, 탠드 뉴튼 등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그링고(Gringo)>(감독 : 내쉬 에저튼)가 오는 2월 26일 국내 개봉 소식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사진='그링고', 메인 포스터 / 제공=누리픽쳐스, 영화사 진진] 영화 <그링고>는 평범함 회사원 ‘해럴드’가 친구이자 사장인 ‘리처드’의 배신으로 킬러와 마약 조직에게 쫓기며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린 인생 암흑 코미디이다. <셀마>를 통해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되며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데이빗 오예로워가 꼬일 대로 꼬여버린 인생의 정 가운데에서 지금까지의 인생을 엎고 새로운 판을 짜는 ‘해럴드’역을 연기했으며, ‘해럴드’의 모든 것을 빼앗아가는 친구이며 비정한 제약회사 사장 ‘리차드’ 역엔 <위대한 게츠비> <레드 스패로>의 조엘 에저튼이 맡아 권력을 악용하여 자신의 이익만 챙기고 친구의 뒤통수를 날리는 비호감 밉상 캐릭터를 선보인다. 그리고 작품에 출연은 물론 제작까지 맡은 <매드맥스> <밤쉘> 샤를리즈 테론이 ‘리차드’의 파트너이자 거친 입담을 자랑하는 비양심적 사업가 ‘일레인’역으로 분해 야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선 보인 적 없던 캐릭터를 그려내며 역시 ‘샤를리즈 테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두꺼운 국내 팬 층을 자랑하는 <레미제라블>, <맘마미아!>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해럴드’를 위로해주는 ‘써니’ 역으로 등장하고, ‘해럴드’의 아내 ‘보니’역에는 <2012> <미션 임파서블2>의 탠디 뉴튼이 가세해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에 빛나는 완벽한 블랙 코미디를 탄생시켰다. 주연을 맡은 조엘 에저튼의 친형이기도 한 내쉬 에저튼 감독은 배우 겸 단편 영화 연출로 차근히 필모를 쌓아왔으며, 영화 <그링고>를 통해 믿음과 배신이라는 소재를 블랙코미디 장르로 그려 내 탄탄한 연출력과 코믹함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어딘가 불안하고 슬픈 표정의 ‘해럴드’ 모습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화려한 꽃, 나비와는 어울리지 않는 마약과 돈, 총, 경찰 배지 등은 해럴드의 표정과 맞물리며 앞으로 펼쳐질 위험한 상황들을 예상하게 한다. ‘해럴드’를 둘러싼 비열한 표정의 일레인과 리차드의 모습은 뒤에서 어떤 꿍꿍이를 꾸미고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오늘부터 인생 ‘판’ 다시 깐다!”라는 카피는 해럴드가 꼬여버린 자신의 인생 암흑기에서 어떻게 탈출할 것인지 더욱더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화려한 캐스팅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사로잡고 있는 <그링고>는 국내 2월 26일 개봉한다.
[영화정보] 『기생충: 흑백판』 흑백으로 한층 더 강렬해졌다!  2월 26일 개봉 확정.
[영화정보] 『기생충: 흑백판』 흑백으로 한층 더 강렬해졌다! 2월 26일 개봉 확정.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흑과 백, 넘지 못할 선은 없다!” 한국영화 최초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골든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을뿐만 아니라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발자취를 남긴 <기생충>의 흑백판이 2월 26일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기생충: 흑백판', 포스터 / 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이다. <기생충: 흑백판> 포스터는 배우들의 눈을 가린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인 패러디 열풍을 일으킨 오리지널 포스터의 흑백 버전으로 더 강렬하고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표정도 속내도 읽을 수 없는 극과 극 두 가족들의 모습과 한구석에 누운 의문의 다리는 두 가족 앞에 펼쳐질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을 더욱 강렬하게 느끼게 한다. 또한, 흑백 색채감의 포스터는 봉준호 감독이 선보였던 웃음과 긴장감, 그리고 슬픔까지 담아낸 가족희비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색다르게 즐기게 할 것을 예고한다. “흑과 백, 넘지 못할 선은 없다”라는 카피와 함께 흑과 백의 다른 색으로 눈을 가린 두 가족의 모습은 <기생충>이 가지고 있는 함축적인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내 <기생충: 흑백판>만의 관람 포인트를 전한다. 기존 장르의 틀에 갇히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로 인간애와 유머, 서스펜스를 넘나드는 복합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기생충>의 진면목을 더욱 강렬하게 보여줄 <기생충: 흑백판>은 오는 2월 26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