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요 뉴스

도지재생과 건설안전문화 정착
도지재생과 건설안전문화 정착
[선데이뉴스=박희성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의원(비례)은 24일 오후 2시,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장에서 「2019 도시재생 연합정책세미나 (도시재생과 건설안전문화 정착)」을 한국적 제3의길(대표 박영선 의원), (사)생각연구소(이사장 이재술), (사)한국건설안전학회(회장 안홍섭)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산업재해 사망자수 절반 감축을 위한 감소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실효성 있는 세부 대책이 추진되지 않고, 가시적인 효과 역시 나타나지 않는 현 상황에 대한 각 계의 의견과 해결책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특히 현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노후화된 중소규모 건축물을 리모델링, 재건축 할 시의 건설안전관리 방안 및 사고사망을 절반으로 감축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논의하여 국정과제를 추진하는 정부 측에 제언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김성수 국회의원과 안홍섭 사단법인 한국건설안전학회장의 환영사, 윤관석 국토교통위 여당간사 의원의 인사말과 함께 김승현 사단법인 생각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부․학계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해 실효성 있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김동춘(동국대 객원교수, 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한국건설안전학회 부회장의 「우리나라 도시재생사업의 필요성 및 방향」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이용수 명지대 교수의 「도시재생사업의 안전문화 선진화 방안」, 장익식 경기도 품질검수위원의 「도시재생에 따른 생태도시환경 조성방안」, 정성효 한국건설안전학회 전기안전위원장의 「도시재생 전기안전 및 소방도로 확보대책」 순으로 발제가 이루어 졌으며,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김승원 서울시 도시재생실 재생정책기획관, 정승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최수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해 세미나 발제에 대한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을 벌였다. 이번 세미나는 향후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고사망을 줄이기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학계와 정계의 제언을 논하는 자리로, 나아가 건전하고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뉴딜정책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재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고양시, '신중년 경력을 활용한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고양시, '신중년 경력을 활용한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선데이뉴스신문]고양시가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50세 이상 퇴직인력인 신중년을 활용한 지역밀착형 서비스 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올해 2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는 장애인 재활지원 매니저,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디렉터, 경영지원 매니저 등 시가 직접 수행하는 17개 세부사업에 신중년 전문인력 43명을 선발하였다. 이번에 선발된 인력은 장애인 주간보호 및 발달 장애인 지원센터, 보건소, 창업 및 미디어센터 등에 파견, 배치되어 시민들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7개월간 지역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시가 직접 수행하는 사업 외에 (사)대한노인회통합취업지원센터 등 별도 수행기관을 통해 실시되는 청소년 학습보조 및 진로상담, 노인여가 건강관리사 등 선발이 예정이 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고양시가 명실상부한 신중년 일자리 창출 대표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은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5060세대인 신중년을 활용한 지역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하여 신중년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역할을 강화하고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의 전문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일자리사업으로 승화시켜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생활밀착형 지역서비스 제공은 물론 신중년의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강화 및 노후설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금빛사랑 채우go! 행복나누go!
금빛사랑 채우go! 행복나누go!
【선데이뉴스신문=이동훈 기자】아삭하고 달콤한 금빛 여주 금사참외가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오는 5월 31일부터 6월2일까지 3일 동안 ‘금빛사랑 채우GO! 행복 나누GO!’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제13회 금사참외축제가 금사면 이포리에 소재한 금사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려 명품 참외를 만나볼 수 있다. 남한강변 청정지역에서 꿀벌을 이용해 수정하는 금사참외는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명품 참외로 손꼽히고 있다. 여주 금사면은 이렇게 특성화한 참외를 여러 해 동안 생산하면서 지역특산물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했다. 선진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농가에서는 작목반 등 여러 형태로 명품 참외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최상의 입지를 굳혔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매일 농가에서 바로 수확해 온 싱싱하고 영양이 듬뿍 담긴 신선한 참외를 시식해보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도 있다. 싱그러운 참외뿐만 아니라 체험행사를 비롯해 전시행사와 판매행사, 특별행사 등으로 꾸며지는 축제에서는 참외 빨리 깎아먹기, 참외따기 체험 등 다양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마당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3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금사근린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며 신나는 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되며, 행사기간 중 임혁, 조승구, 장윤정 등의 초대가수로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 참외축제 기간에 여주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당남리섬에서는 유채꽃과 만개한 꽃 양귀비를 감상할 수 있어 주말 축제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학부모를 마을교육공동체 진로교육전문가로 양성
고양시, 학부모를 마을교육공동체 진로교육전문가로 양성
[선데이뉴스신문]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마을의 유능한 인적자원인 학부모를 진로교육지도자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2019 학부모지원단 청소년진로교육지도자 연수’를 실시했다. 학부모지원단 사업을 주관하는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올해 4월부터 교육에 관심이 있는 관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진로코치양성과정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15명의 학부모지원단을 선발했다.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학부모지원단은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2018년 3기까지 76명의 지도자를 배출해 2019년 4기 학부모지원단까지 총 91명의 진로교육지도자가 고양시 진로교육 사업의 동반자로 꾸준히 함께 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4기 학부모지원단은 ▲한국나노기술원 최규리 박사의 4차 산업혁명과 진로교육 강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진로교육체계와 학부모지원단의 역할 이해 ▲경기도교육청의 진로교육정책과 학교현장의 이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및 저작권의 이해 ▲학부모지원단 체험처 컨설팅분과 외 4개 분과 관련 운영사례 등 15시간의 연수를 받았다. 또한 예비 학부모지원단을 위해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학부모지원단 단장 및 분과장이 내부강사로 직접 연수 강의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종순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장은 “진로교육의 중요성과 지역사회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학부모지원단을 양성하고 함께 하는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며,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춘 신규 콘텐츠 발굴과 더불어 양질의 고양시 진로교육 진로체험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에서는 학부모지원단과 함께 2019년도에도 초등학교 찾아가는 미니박람회사업을 비롯해 중학교를 대상으로 고양형진로체험패키지사업과 경기나노드림플러스 사업, 멘토단운영, 창업거점센터 운영, 대학탐방 동아리 지원 등 고양시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로센터 페이스북(www.facebook.com/gyjinro/)을 참고하면 된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벽화봉사’… 담벼락에 새긴 평화 메시지
‘신천지자원봉사단 벽화봉사’… 담벼락에 새긴 평화 메시지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회(회장 곽종렬)은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인근 한 골목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회원들이 벽화봉사가 마무리됐다. 금번 벽화봉사는 주민들의 요청으로 진행이 됐다. 벽화마을 조성은 특히, 지난 벽화봉사를 본 주민 할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시작됐다. 자신의 집 담벼락이 흰색으로만 깨끗이 칠해도 소원이 없겠다던 할머니는, 벽화를 보시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할머니는 “담벼락이 밝아지니 기분도 밝아지고 몇 년은 젊어진 것 같다”며 기뻐하셨고, 이어“허리가 좋지 않아 몇 년 째 담벼락 정리를 못하고 있었는데, 신천지자원봉사단이 해줘서 너무 고맙다. 정말 고맙다”며 봉사단의 두 손을 꼭 잡고 연신 미소로 봉사단을 배웅했다. 이웃의 담벼락을 위해 함께 참여한 봉사자는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회 봉사자 약 160명, 외부 봉사자 약 30명(주한 외국인 17명, 어린이 11명, 참전용사 2명) 등이다. 약 200명의 봉사자들이 한 달 동안 60*1.6m의 담벼락을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아 물들였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벽화봉사 ‘담벼락 이야기’는 매년 4~5월 도시재생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벽화봉사는 낡은 담벼락에 무너진 곳을 보수하고 벽화에 생기를 불어 넣는 작업으로 전국지회에서 동시 이뤄진다.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벽화는 끊이지 않고 진행됐다. 이 외에도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 이야기 ▲나라사랑 평화나눔 ▲백세만세 ▲핑크보자기 ▲자연아 푸르자 등 6대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인근 주민은 “신자봉의 벽화로 거리가 아주 밝아졌다”며 “돈 주고도 하기 힘든 작업인데 우리 집도 꼭 좀 해줬음 좋겠다”며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회 회원들에게 명함과 다과를 주고가는 등의 일화도 있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진행한 벽화봉사에 영등포구의 주민들은 매우 감동을 받았고, 다음 순번은 우리 집 담벼락이라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회는 일대 ‘신천지자원봉사단 벽화마을’을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영등포구 담벼락을 평화로 물들이고 있다.
고양시, 부모 초청 ‘보육현장 간담회’ 개최… “부모가 행복해지면 아이의 행복도 따라온다”
고양시, 부모 초청 ‘보육현장 간담회’ 개최… “부모가 행복해지면 아이의 행복도 따라온다”
[선데이뉴스신문]A씨(60대)는 1년 전 서울 잠실에서 고양시 화정으로 주소를 옮겼다. 맞벌이 자녀를 대신해 손녀를 돌보기 위해서다. “전에 살던 곳은 기업 위주의 인프라가 대부분이어서 보육시설이 많이 부족했다. 고양시에 이사 오기 전까지 많이 고민했지만, 와 보니 집 근처에 ‘아이러브맘 카페’도 있고 보육환경이 좋아 후회가 없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지난 21일, 이재준 고양시장이 주재하는 ‘보육현장 간담회’를 위해 고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20여 명 시민들이 모였다. 맞벌이 엄마와 전업아빠, 조부모까지 고루 참석했으며, 탄현·덕이·고양·행신 등 고양시 대부분 지역에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일부 부모는 직장에 연차를 내고 참석할 만큼 큰 관심과 열의를 보여줬다. 이들은 “고양시는 타 지역에 비해 보육환경이 잘 갖춰진 편이다”라고 평가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육인프라가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턱없이 높은 산후조리 비용에 따른 고충을 토로하며 “공공 산후조리서비스를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출산율을 높이는 것에 골몰하기보다는, 부모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다보면 자연스레 출산율도 따라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례를 개정해 첫째부터 70만 원씩 출산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보육정책 확대에 따라 지원금 규모가 늘어나면 산모도우미, 조리원 등 꼭 필요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흥지구에 살고 있다는 한 조부모는 “입주가 시작되면서 아이들도 많아졌다. 기존 건물을 활용해서라도 놀이방을 늘렸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고양동에 거주하는 한 여성 역시 “기피시설로 고통 받아 온 고양동은 보육 분야에서도 소외받고 있다. 하나 있는 아이러브맘 카페마저 공간이 협소해 이용이 불편하다”며 생활인프라의 확충을 요구했다. 이 시장은 “500세대 이상 신규아파트 단지에는 올해부터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의무화됐다. 기존 아파트단지와 소외지역에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어린이집 신설을 추진 중이며, 초등학생의 경우 ‘다함께 돌봄센터’를 올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고양동에 주민 복합문화공간이 될 마을공작소와 시립도서관을 조성 중이며, 기피시설 문제는 최근 고양시에서 최초로 제정한 ‘개발인허가 특별조례’를 통해 더 이상의 편법 인허가를 막고 앞으로도 법이 허용하는 한 고양시민의 이익을 최대한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한 시간 가량 주민들과 열띤 논의를 펼친 이 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것’이 부모에게 큰 짐이 되어서도 안 되지만, 이윤을 위한 돈벌이 상품으로 전락해서도 안 된다. 현재 운영 중인 9곳의 아이러브맘 카페를 비롯해 고양시의 정책지원이 부모 육아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보육환경을 앞으로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통여협, ‘탈북청소년 돕기 사랑의 바자회’ 성료
한통여협, ‘탈북청소년 돕기 사랑의 바자회’ 성료
[선데이뉴스신문]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가 지난 5월 18일(토) 서울 서초토요벼룩시장(방배권역)에서 개최한 ‘탈북청소년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3월 16일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의 임원들과 회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받은 총 400여 점의 물품이 판매되었다. 판매상품 종류는 4계절 의류, 주방용품, 가전류, 완구 및 장난감, 도자기, 여행가방, 잡화류(구두, 핸드백, 액세서리, 모자, 선글라스 등) 등 200여 종에 이른다. 이번 바자회를 열기 위해 두 달여 동안 임원 및 회원들로부터 물품을 수집했다. 한창 새봄맞이 집 단장 시기에 열린 3월 바자회에서는 화훼농장을 운영하는 회원이 기증한 다육이와 나무화분이 인기를 끌었고, 이번 5월 바자회에는 여름을 앞둔 터라 각종 여름상품과 선글라스, 채양모자, 여행가방 등이 절찬리에 판매됐다. 물품은 1,000원에서 대부분 2~3,000원, 비싸봐야 10,000원대 안팎으로 판매돼 용달차 한 대 분량을 다 팔아도 수익금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일상에서 버려지기 일쑤인 멀쩡한 생필품들이 소중히 재활용되고, 무엇보다 시민들이 탈북민과 통일에 대한 관심을 갖게 했다는 점은 수익금액보다 훨씬 큰 의미를 갖는다. 한통여협은 그동안 중앙 및 각 시도협의회에서 탈북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 총 4회에 걸친 바자회 역시 그 일환으로써 수익금 전액은 오는 10월에 개최될 본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탈북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시즌에 맞는 다양한 재활용품을 수거하여 상반기처럼 9월 21일(토)과 11월 16일(토) 서초토요벼룩시장에에서 바자회를 열 계획이다. 이날 안준희 총재는 “청소년이라면 그 출신을 떠나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소중한 인재들로써 탈북청소년들이 남한사회에 정착하는 데 작은 도움이나마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잇따른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그 어느 때보다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대감이 컸었는데 가시적인 성과를 체감하지 못해서인지 요즘 다소 주춤한 경향이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탈북민을 포함한 우리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평화통일을 밀도 있게 준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전국 시·도협의회 및 시·군·구지회와 해외협의회를 두고 있으며, 전국통일스피치대회, 북한 바로 알기 토론회, 통일포럼 등 한민족 동질성 회복과 통일을 대비한 다양한 사업 및 활동을 전개해 왔다. 한편, 서울 서초구에 사무소를 둔 중앙협의회에는 ‘통일여성교육원’, ‘실향민여성법률상담소’, ‘가족회복상담소’ 등 3개 부설기관도 설치·운영하고 있다.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나눔 1호점 현판 전달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나눔 1호점 현판 전달
【선데이뉴스신문=이동훈 기자】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성희)는 지난 17일 관내 영숙헤어샵(대표 공명숙)에 행복한 나눔 1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올해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기부를 한 업체에 감사의 의미로 ‘행복한 나눔’ 현판을 전달키로 했다. 영숙헤어샵은 2002년부터 저소득·독거노인 가구 등에 무료로 미용봉사를 해왔으며 올해 열리는 가남 나눔장터 등 지역행사에서도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무료 미용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영숙헤어샵은 올해 2월부터 동네사랑방(주민접근성이 높고 정보교환이 활발한 기관)으로 지정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같은 날 1호점에 이어 행복한 나눔 2호점 현판을 전달받은 데카마트 가남지점(지점장 정만철)은 2012년부터 매달 양곡 100kg을 저소득 가구를 위해 꾸준히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훈훈한 나눔을 펼쳐오고 있다. 윤성희 위원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후원을 해주신 업체에 감사함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남신우 가남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깊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나눔 기관을 확대해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찾아가는 지역화폐 설명회 개최
이천시, 찾아가는 지역화폐 설명회 개최
【선데이뉴스신문=이동훈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이천사랑지역화폐의 성공을 위해 14일과 17일 ‘찾아가는 지역화폐 설명회’를 남천상가번영회(대표 이연수) 와 양정분산부인과(원장 양정분)에서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이천상권 번영 및 이천시 산모들의 각종 혜택 홍보를 위하여 남천상가번영회와 양정분산부인과의 요청을 통해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상인회 회원 30여 명, 양정분산부인과 임직원 50여 명 참석해 지역화폐의 취지 및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즉석에서 지역화폐를 발급받았다. 이천사랑지역화폐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소득향상을 도모해 지역경제 발전을 꾀한다는 목적으로 4월 1일부터 발행한 충전식 카드다. 이천시 내 연간매출액 10억 미만인 소상공인 업소(편의점, 프랜차이즈 포함)에서 사용 가능하며, 전통시장과 병원, 약국은 매출액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개인구매뿐 아니라 청년배당, 산후조리비와 같은 복지수당 및 공무원복지포인트 중 일부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으며, 출산축하금과 같은 다양한 복지수당도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확대해갈 방침이다. 일반시민이 지역화폐를 구매하게 되면 월 40만원(연 400만원) 기준으로 6%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으며, 5월3일부터 6월30일까지 일시적으로 이천사랑 지역화폐 발행기념 특별인센티브를 10% 지급하고 있다.(월 40만원 한도 / 40만원 충전시 44만원 지역화폐 충전 / 매월 인센티브 별도 적용)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경기지역화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5월20일부터는 농협중앙회(이천시지부,이천시청출장소,남천지점,SK하이닉스지점,장호원지점) 및 이천신협 전지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이재준 고양시장, 중소기업 현장 방문...“중소기업은 고양시 경제‧일자리 근간"
이재준 고양시장, 중소기업 현장 방문...“중소기업은 고양시 경제‧일자리 근간"
[선데이뉴스신문]고양시는 지난 17일, (주)현대유리(대표이사 현영주)를 방문해 운영 관련 애로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주)현대유리는 직원 35명의 유리 제작‧시공 기업으로, 그린벨트가 해제된 토당동(삼성당취락지구)에 위치하고 있다. 회사 측은 입지 특성상 발생하는 엄격한 규제와 도로계획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예정된 도로계획선에 따라 도로를 개설할 경우 현대유리의 2개 건축물을 관통하게 되고, 또 그린벨트가 해제된 취락지구는 제한이 엄격한 관계로 공장 등록조차 어려운 실정이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재준 시장은 “도로 개설과 관련해 현재 도로계획시설 변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으로, 현대유리와 인근 주민들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장등록과 관련해서는, “단독주택 중심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해제 취락지구의 지구단위계획지침은 최초 개발제한구역 해제 입안일 이전에 사용 승인받은 건축물에 한해서만 제조업소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양시의 이번 방문은 단 1회의 현장 방문으로 규제를 해소하고 인프라를 확충하기는 어렵더라도, 지자체에서 먼저 기업의 고충을 적극 청취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시장은 “지역기업이 살아야 고양시 경제와 일자리도 살아난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미처 파악하지 못한 현장 곳곳의 애로사항을 정책으로 담아내 ‘기업하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