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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마을결합형 학교교육과정 프로그램’ 본격 운영..."학교와 마을이 함께"
파주시, ‘마을결합형 학교교육과정 프로그램’ 본격 운영..."학교와 마을이 함께"
[선데이뉴스신문] 파주시는 마을결합형 학교교육과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2년 학교-마을 연계 프로그램 학교공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마을결합형 학교교육과정 프로그램은 관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와 마을이 중심되는 파주혁신교육지구 사업이다. 시는 지난 5월 학교 공모를 통해 파주송화초, 문산중, 세경고를 선정해 각 학교에 500만원씩 지원했으며, 학교별로 지역의 특색에 맞게 마을교육 활성화 및 교육협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파주송화초는 금촌3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분단현장 체험, 통일 캠페인, 통일 UCC 만들기 등 ‘마을과 함께하는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3일에는 6학년 전 학생과 주민자치회가 함께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했다. 문산중은 금촌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학교 및 지역 환경 문제와 연계한 기후변화를 탐구하는 등 ‘우리마을 환경보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세경고는 미디어콘텐츠디자인과 학생들과 파주읍 주민자치회가 연계해 지난 11일부터 봉서4리, 연풍5리 골목길 벽화그리기를 실시하고 있다. 김윤정 교육지원과장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마을이 학교가 되어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배움터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정훈 의원(나주화순)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만드는 세제 정책 필요
신정훈 의원(나주화순)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만드는 세제 정책 필요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신정훈 의원 (나주화순, 더불어민주당)은 농어촌주택의 조세 형평성을 제고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종합부동산세법(귀농‧귀촌 장려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청년 농어촌 정착지원법)」을 대표발의했다. 먼저 「종합부동산세법(귀농‧귀촌 장려법)」개정안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 기준 및 가액에 해당하는 농어촌주택 또는 고향주택으로 납세의무자가 농지법상 농업인이거나 보유기간, 거주기간이 일정 기간 이상인 경우 1세대 1주택자로 보도록 하고, 2주택 이상 소유자가 소유한 다른 농어촌주택등의 부속토지는 주택 수를 계산할 때 포함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은 종합부동산세액을 산정할 때 주택 소재지와 무관하게 단순히 납세의무자가 소유한 주택 수에 따라 상이한 세율을 적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1주택과 농어촌지역에 소재한 다른 1주택을 함께 소유한 경우, 과세표준 산정 시 6억원의 기초공제 이외에 5억원 추가공제를 받지 못해, 귀농이나 ‘5도 2촌’을 하려해도 과세 부담으로 농어촌주택 등의 취득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조세특례제한법」상 양도소득세 과세특례를 두고 있음을 고려할 때, 농어촌지역에 대한 1세대 1주택 정책의 합리적 예외를 인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도 대선 공약으로 농어촌주택, 고향집 등에 대한 종부세 중과사례를 구제하겠다고 제시한 바 있다. 아울러 「지방세특례제한법(청년 농어촌 정착지원법)」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에 근로계약 체결일 당시 연령이 15세 이상 34세 이하인 사람으로서 해당 중소기업에서 2년 이상 재직한 근로자가 그 중소기업 소재 지역에 취업과 거주를 목적으로 농어촌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2025년 12월 31일까지 취득세를 면제하도록 했다. 신정훈 의원은 “농어촌주택은 투기 자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종부세법은 주택의 소재지와 무관하게 주택 수에 따라 상이한 세율을 적용하고 있어 실거주자의 정착을 가로막고 지방소멸을 부추기고 있다. 소위 ‘똘똘한 1채 집중 현상’은 수도권과 지방의 공멸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농촌의 빈집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정훈 의원은 “최근 지방소멸의 가속화,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의 인력난, 청년근로자의 취업과 거주를 위한 주택마련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그려나가고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대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 ‘Hive 랜섬웨어 통합 복구도구’ 개발·배포
한국인터넷진흥원, ‘Hive 랜섬웨어 통합 복구도구’ 개발·배포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와 함께 세계 최초로 ‘Hive 랜섬웨어 통합 복구도구’를 개발·배포 한다고 28일 밝혔다. KISA는 올해 3월 Hive 랜섬웨어 버전1 복구도구를 배포한 후 다양한 변종에 대한 추가적인 암호학적 분석을 통해 버전4까지 복구 가능한 Hive 렌섬웨어를 개발해 Hive 랜섬웨어 피해복구를 지원한다. Hive 랜섬웨어란 윈도우 RDP(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 취약점을 이용해 시스템에 침투한 후 파일을 암호화하고, 버전에 따라 해당 파일의 확장자를 ‘.hive’ 또는 랜덤한 문자열로 변경하는 랜섬웨어를 의미한다. Hive 랜섬웨어 통합 복구도구는 특정 경로에 있는 공격자가 암호화한 암호키를 이용하여 감염된 랜섬웨어의 버전을 자동으로 식별한다. 이는, 피해자가 해당 암호키의 파일 확장자와 크기를 보고 감염된 랜섬웨어 버전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이전 복구도구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통합 복구도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감염된 파일과 감염되지 않은 원본 파일이 여러 개 필요하다. 원본 파일은 감염된 PC에 설치된 프로그램과 동일한 버전을 다른 PC에 재설치하여 획득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송?수신한 파일, 이동식 저장장치에 있는 파일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감염된 파일과 감염되지 않은 원본 파일의 개수 및 파일 크기에 따라 암호키 복구 확률이 변화하는 만큼,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파일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확보된 암호키를 통해 감염된 파일에 대하여 확률적으로 복구가 가능하다. KISA에서 개발한 랜섬웨어 복구도구는 사용 매뉴얼과 함께 암호이용활성화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홈페이지 하단 전화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KISA 이성재 융합보안단장은 “전 세계적으로 랜섬웨어 공격에 의한 금전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KISA는 신속하게 랜섬웨어 복구도구를 개발 및 배포하여 랜섬웨어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LIG넥스원,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후원 동참
대한민국상이군경회-LIG넥스원,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후원 동참
[선데이뉴스=박민호 기자] 대한민국상이군경회과 LIG넥스원이 국가안보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상이자의 자긍심 고취와 복리 증진을 위해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후원에 동참 의사를 밝혔다. 상이군경회 관계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이수덕 사무총장과 LIG넥스원 유영식 전략커뮤니케이션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상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상이군경회로부터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인빅터스게임) 참가 후원 대상기업으로 지정되는 LIG넥스원은 앞으로 우리나라 상이군인들이 전 세계 상이군인의 희생을 기리고 그들을 예우하기 위해 창설된 인빅터스게임에서 보다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상이군경회 관계자는 "국가유공상이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복리증진, 나아가 인빅터스게임을 통한 대한민국의 글로벌 위상 제고를 위해 앞으로 국내 대표 방산 기업인 LIG넥스원과 함께 인빅터스게임 참가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유공상이자 지원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평군수직 인수위,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특별군” 군정 슬로건 선정
가평군수직 인수위,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특별군” 군정 슬로건 선정
[선데이뉴스신문] 민선 8기 가평군수직 인수위원회(공동위원장 박창석, 오구환)는 27일,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특별군(Ga-Pyeong)”을 군정 슬로건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인수위원회에서는 “군민을 위한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작지만 큰 변화를 가평에서 만들어 갑니다.”라는 기본 취지를 바탕으로 “군민이 만드는 미래 가평”을 화두로 지역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 모색 등 발표된 공약과 수립 예정인 정책을 엄정하게 분석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에 일회성 변화와 정책이 아닌 “가평군 일상 전반”에 대한 참신하며 실천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를 이번 슬로건에 담았다고 전했다. 본 슬로건은 “관광특화도시 가평(Good Place)군을 만들고, 군민(Great People)을 진정으로 위하며 복지를 체감하는 행복도시로 만든다”는 군민들의 변화에 대한 기대를 함축하여 표현했다. 최근 트렌드에 발맞추어 “대한민국(KOREA)에 가평군(GP)을 세일즈”하겠다는 실리적인 포부와 미래 성장동력 구축을 위한 “가평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서태원 가평군수 당선인의 기조와 진취적인 방향성을 담아내었다. 박창석 공동 인수위원장은 “가평군민이 살고 싶은 마을을 직접 만들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는 정책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가평군이 하나가 되어 가평군민의 꿈을 이루는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특별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명시, 청년 활동가들 탄소중립 실천 논의 시간 가져
광명시, 청년 활동가들 탄소중립 실천 논의 시간 가져
[선데이뉴스신문]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4일에 열린시민청에서 ‘2050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 광명GMZ 탄소중립 강연회 및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광명시업사이클아트센터 강진숙 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업사이클 의미와 환경적 가치, 경제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탄소중립과 환경에 관심이 높은 광명(Gwangmyeong)의 그린(Green) MZ세대인 광명 GMZ 청년 활동가들은 업사이클의 자원순환과 경제성 확대를 위해 기업의 ESG 참여와 자원순환 체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강연에 이은 토론회에서는 광명 GMZ의 탄소중립 실천 시민 홍보 활동으로 지구를 살리는 1.5℃ 기후의병대와 함께 탄소중립 개념과 실천 사항을 알릴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자원순환과 예술을 위한 플랫폼으로써 광명시업사이클아트센터의 역할에 공감한다”며,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사항을 논의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와 토론회로 청년들이 탄소중립의 모델, 업사이클의 자원순환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으로 광명형 탄소중립 조성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 GMZ 청년 활동가들은 2월 ‘올바른 지구 생활 가이드’ 환경 생태 콘서트, 5월 환경기초시설 견학에 이어 이번 업사이클 강연회와 탄소중립 홍보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