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미스아시아퍼시픽 월드대회 개최 임박

기사입력 2011.04.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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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TAR(씨유미디어 대표 전용주), (주)엘리트아시아퍼시픽, 제이아카데미(대표 이재손), 모다랩(학장 안동연), 진주상단(원장 이종순), 라리자(대표 김우상)가 제작지원하는 ‘2011 미스아시아퍼시픽 코리아’가 4월 23일 서울 마리나 클럽&요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미스아시아퍼시픽의 오프닝 패션쇼는 패션디자인스쿨 모다랩(FS-MODA LAB)의 안동연 학장 외 70인의 예비디자이너들을 선정하면서 단순한 미인대회가 아닌 쇼와 주제가 있는 신개념의 패션쇼를 선보인다는 취지를 어필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패션쇼를 선보이기 위해 해외디자인 패션쇼 경험이 풍부한 ‘Anthony & Tess’ 디자이너이자 공식스타일리스트인 토니 권을 위촉했다.

한편 6월 4일 제주에서는 (주)엘리트아시아퍼시픽그룹, 제주SBS, 더호텔제주 주최, 주관으로 ‘2011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대회(Miss Asia Pacific World Competition Korea 2011)’가 개최된다.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홍보위원장이자 일필휘지 수묵캐리커처로 국내외적으로 잘 알려진 장하림 감독은 전 세계에서 가장 끼와 재능이 있는 71국 참가자들의 수묵인물회화를 그린다.

또한 (주)에어가든(감독 최영철)은 전 세계 미인대회 최초로 3D를 제작한다. 사진, 영상을 3D로 모든 프로그램 및 컨텐츠를 선보이며 3D 안경이 필요없는 홀로그램 프로덕션도 제작하게 되며,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71국 현지 조직위를 통하여 전 세계에 라이센싱사업 전개를 추진중이다.

71국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펼칠 탤런트 쇼가 주목되는 가운데 ‘2011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대회(Miss Asia Pacific World Competition Korea 2011)’는 한류와 한국 첨단 IT를 전 세계적으로 홍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민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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