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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모동신 기자]힐링포토 011 – 태고의 신비 이끼계곡
ⓒ 모동신깊은 산 속살 사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원시 모습 그대로의 이끼계곡자연의 경이를 느끼데 하고
그 시간을 가늠할 수 없는
영겁의 세월이 베여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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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모동신 기자]힐링포토 011 – 태고의 신비 이끼계곡
ⓒ 모동신
깊은 산 속살 사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원시 모습 그대로의 이끼계곡
자연의 경이를 느끼데 하고
그 시간을 가늠할 수 없는
영겁의 세월이 베여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