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충초 면역강화 신선 차를 아십니까?

기사입력 2011.08.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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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충초는 동충하초과로서 진시황과 양귀비가 상비약으로 애용할 만큼 귀한 약재로 알려진  동충하초 균을 인공 배양하는 기술로 20여년 간 연구개발 하여 만든 자연항암면역 강화 식품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북동충하초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는 밀리타리스 동충하초라고도 한다. 그러나 금충초는 쌀, 밀가루, 콩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누에 번데기 원충과 누에를 냉동 건조하는 방식으로 재배하는 것이                  
  금충초이다. 이러다 보니 자연산 동충하초보다 성분이 월등하다고 중국언론보도자료에서는 말하고 있다.

  동충하초는 중국의 명약으로 인삼, 녹용과 더불어 3대 한방 약재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자연산 누에동충하초를 찾기가 매우 힘들다.

   자연산 동충하초는 해발 3,000m에서 5,0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주로 자라고 있기 때문이며, 그 양이 점차 줄다 보니 희귀약재로 분류되어 지금은 1kg에 6,000만원에서 1억원을 호가하는 아주 고귀한 약재로 판매되고 있다.


  그러한 자연산 동충하초의 줄기를 따라 연구를 거듭해 효과가 자연산 동충하초 보다 뛰어난 약재로 개발한 것이 금충초이다.

 금충초의 효과는 기존의 동충하초의 효능과 동일하며, 동충하초는 부작용이 없는 식품으로 알려지다 보니 자연 항암면역치유 식품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이센스 훼미리는 금충초를 신비하면서도 고귀한 불로초라고 여기는 중국에서 독점판매권을 받았고. 수입한 금충초에 대해 식약청식물검역소에서 까다로운 정밀검사를 통과하였으며, 그 양이 적다 보니 한정 판매를 하고 있다.  

주로 관공서에서 뜨거운 차나, 우려낸 금충초를 냉장 보관하여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시원하게 드실 수 있도록 하는 동사무소에서는 민원인들의 좋은 이미지를 받고 있다고 한다.

 금충초에 대해서는 현재 각 국가에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인데, 그 중에서도 멕시코는  마약치료용으로 사용할 만큼 아주 인기가 높다. 어린이 면역력 강화 식품, 그리고 항암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한 연구가 진행중에 있다. 금충초에는 코디세핀, 만니톨, 아미노산, 단백질 등이 함유되어 있고 그 검사 결과도 공개하고 있다.

중국에선 자연산 동충하초보다 약효가 뛰어나다고 하는 금충초는 정부에서 직접 관리할 만큼 비중이 크다고 한다. 금충초는 혈압이나 당뇨, 정력, 양위에 특효가 있을 뿐 아니라 변비, 신장, 간에 좋은 것은 물론이고 항암작용도 뛰어나다고 해 중국고위층에서 음용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하이센스 훼미리는 자사가 수입하고 있는 금충초는 중국정부로부터 인증 받은 것으로 한국의 기관에서 약물검사나 농약검사 등 정밀검사를 완료했기에 안정성이 입증되었다고 한다. 이에 모든 검사자료를 인터넷에 공지하였고 누구나 확인 확인 할 수 있도록  정보(www.goldcordy.com)를 공유 하고 있다.


금충초에는 충초산이나 충초다당, 아미노산, 충초소, 고셀레늄, 코디세핀, 마그네슘, 철 등 인체에 유익한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중국에선 운동을 하는 선수들의 체력 향상은 물론이고 어린이들의 면역력을 강화해 감기를 예방하는 데도 뛰어나다고 소개되고 있다.

또 혈관을 깨끗이 해 주고 피로한 사람들이 음용할 경우 피로를 없애주며 눈을 보호하는 효능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금충초는 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순수한 식품으로 분류된다.

그래서 원료를 그대로 판매하며, 소비자의 입맛에 따라 요리, 음식, 탕, 한약, 담금주, 금계탕(삼계탕), 금충초오리백숙, 떡국, 라면, 아이스크림, 떡 종류, 갈비, 삼겹살, 금충초 김밥, 등 다양하고 건강도 찾고 희소성도 알리는 금충초 활용방법을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있다.

특히 국민생활체육전국종합무술연합회와 한국운동재활협회, 한국노인복지봉사회가 강력 추천 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FBI 교관이면서 성룡이나 스티븐 시걸의 스승으로 알려진 롤링 권 세계 격투기 챔피언도 강력추천하고 있다.

 또한 각계각층의 스타들이 복용하고 그 효능을 입증한 만큼 많은 분들이 애용할 수 있도록 중국측과 협의를 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하이센스 훼미리는 소비자들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언제나 소비자와 함께 할 것을 약속 한다고 말하고 있다. 앞으로 금충초가 금처럼 고공 행진을 할지 주목된다.

[홍광표 기자 cast2120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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