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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과 최원준, 작가그룹 '파트타임스위트'(박재영·이미연·이병재)가 8월9일부터 10월4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 3층 '아틀리에 에르메스'에 작품을 전시한다.
김상돈, 최원준, 파트타임스위트는 '2011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후보자다. 이번 전시는 9월 최종 수상자 선정을 앞두고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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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과 최원준, 작가그룹 '파트타임스위트'(박재영·이미연·이병재)가 8월9일부터 10월4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 3층 '아틀리에 에르메스'에 작품을 전시한다.
김상돈, 최원준, 파트타임스위트는 '2011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후보자다. 이번 전시는 9월 최종 수상자 선정을 앞두고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