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울초단편영상제'(이하 ‘SESIFF')를 통해 메가폰을 잡은 배우 오광록, 가수 호란, 개그맨 박성광이 자신들의 작품을 공개하며, 재미있었던 작업 과정에 대해 밝혔다. 3분 안팎의 영화들을 모은 제3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SESIFF)가 다음 달 29일부터 10월4일까지 CGV 구로 등 서울 구로구 일대에서 열린다. [전병렬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뮤지컬 영화 '캣츠', 1 ·깜짝 결혼발표 클라라, 웨딩 화보 공개 ·2019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서울예대 眞 김성경 ·“한류닷컴(주) 중국 국영 방송국에 CF 영상 송출 및 수출을 통해 내년... ·걸그룹이 마이클잭슨 오마주를? 퍼플백 데뷔 임박... ·이수아 아나운서, ‘2019 한국을 빛낸 경제대상’ 방송 연예 MC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