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울초단편영상제'(이하 ‘SESIFF')를 통해 메가폰을 잡은 배우 오광록, 가수 호란, 개그맨 박성광이 자신들의 작품을 공개하며, 재미있었던 작업 과정에 대해 밝혔다.
3분 안팎의 영화들을 모은 제3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SESIFF)가 다음 달 29일부터 10월4일까지 CGV 구로 등 서울 구로구 일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