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가리는 울창한 밀림의 나라 인도네시아.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밀림과 원시림 외에, 현대미술도 제법 탄탄한 시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그 인도네시아의 유망작가 7명의 작품을 한데 모은 전시가 서울 관훈갤러리에서 8월31일 개막됐다. [전병렬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뮤지컬 영화 '캣츠', 1 ·깜짝 결혼발표 클라라, 웨딩 화보 공개 ·2019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서울예대 眞 김성경 ·“한류닷컴(주) 중국 국영 방송국에 CF 영상 송출 및 수출을 통해 내년... ·걸그룹이 마이클잭슨 오마주를? 퍼플백 데뷔 임박... ·이수아 아나운서, ‘2019 한국을 빛낸 경제대상’ 방송 연예 MC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