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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금산 서울 갤러리에서는 일본 작가 게이지 우에마츠의 전시가 오프닝을 가졌다.우에마스 게이지는 이번 전시에서 조각작품은 총 9점을 전시 했다그 중 길이 7m의 나선형의 접촉: Touch of Spiral-Floating Form 은 무한대의 상징성(a symbol of infinity)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생성되고 소멸되는 과정을 미니멀하게 표현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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