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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6일 개막하는 부산영화제는 이곳을 비롯해 해운대 지역 5개 극장에서 치러진다. 15년을 이어온 ‘남포동 시대’에 마침표를 찍는 것이다.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산영상위원회도 영화의 전당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부산영화제에선 70개국 307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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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6일 개막하는 부산영화제는 이곳을 비롯해 해운대 지역 5개 극장에서 치러진다. 15년을 이어온 ‘남포동 시대’에 마침표를 찍는 것이다.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산영상위원회도 영화의 전당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부산영화제에선 70개국 307편이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