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오픈

기사입력 2011.10.03 12:16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여성미술비엔날레로는 한국최초이자 세계최초로 공인된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가 10월1일 개막, 같은 달 30일까지 한 달 간 진행된다.

2004년 시작된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는 올해 5회째를 맞았으며, 제인 파버 국제 독립큐레이터가 예술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본전시·조율전·참여전·프로젝트로 나뉘어 구성된 이번 행사는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한국이민사박물관, 인천학생교육문호회관, 부평아트센터 등 인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전병열 기자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