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 대한민국 응원단 ‘레드엔젤’ <특별기획 나도 국가대표입니다’> 방송

기사입력 2016.08.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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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들도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표 응원단 레드엔젤은 지난 2016 리우올림픽에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응원단을 급파했다. 사진제공= 레드엔젤, 나비미디어

[선데이뉴스] 지난 8월 6일~22일까지 개최된 리우올림픽과 함께한 대한민국 응원단 ‘레드엔젤’이 21일 0시부터 채널A <특별기획 나도 국가대표입니다>에서 방송된다.

대한민국 대표 응원단 레드엔젤(단장 박재현)은 지난 2016 리우올림픽에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응원단을 급파했다.

지난 20일 태권도 국가대표 맏언니 오혜리(28·춘천시청) 선수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금메달을 거머쥐는 순간에도 응원단은 함께했다.

경기장은 2전3기 끝에 올림픽에 출전한 오혜리의 선전에 관중들도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교민은 물론 외국인 마져도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오혜리를 열창했다.

레드엔젤(붉은천사)의 이름에 맞춰 응원복(1,004벌)과 응원용품을 준비해온 레드엔젤 응원단은 지카바이러스와 치안의 불안함도 잊은 채 대한민국의 아들 딸 선수들이 있는 곳이면 어느 경기든 달려가 응원단을 구성하고 승리의 함성을 의리로 전했다.

그렇게 고군분투하는 레드엔젤응원단에게 오늘 천사의 선물이 오혜리를 통해 전해진 것이다.

오혜리 선수는 금메달은 확정짓는 순간 응원석으로 달려와 레드엔젤응원단과 함께 영광의 기쁨을 나누었다.

함께 웃으며 응원단 손을 굳게 잡은 한장의 사진 속에 8년의 서러움을 씻고 획득한 이번 금메달에 대한 오혜리 선수의 애착이 더욱 간절하게 전해진다.

레드엔젤 응원단 박재현 대표는 “누구보다 마음고생이 컸을 오혜리 선수가 너무 대견하다”며 “더 많은 응원단이 참석하기 못해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미안할 따름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희선 기자 기자 hslee@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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