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 모동신 기자]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13일 저녁 경기 부천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간의 화려한 영화제의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 앞서 저녁 6시부터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개막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모동신 기자 korea4703@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뮤지컬 영화 '캣츠', 1 ·깜짝 결혼발표 클라라, 웨딩 화보 공개 ·2019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서울예대 眞 김성경 ·“한류닷컴(주) 중국 국영 방송국에 CF 영상 송출 및 수출을 통해 내년... ·걸그룹이 마이클잭슨 오마주를? 퍼플백 데뷔 임박... ·이수아 아나운서, ‘2019 한국을 빛낸 경제대상’ 방송 연예 MC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