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이선균, ”PMC” 촬영 시작

기사입력 2017.08.09 20:31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선데이뉴스신문=김종권 기자]하정우와 이선균 그리고 탄탄한 연출력으로 주목받은 김병우 감독이 영화 'PMC'로 뭉쳤다.

'PMC'는 판문점 30M 아래 벙커 회담장에서 벌어지는 비밀 작전에 글로벌 민간 군사 기업의 한국인 용병 에이헵(하정우)과 그의 팀원들이 전격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실시간 전투 액션.

김병우 감독은 한강 폭탄 테러 독점 생중계를 소재로 제한적인 시간과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긴박감 넘치게 표현하며 평단과 관객을 모두 사로잡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 이어, 'PMC'에서는 판문점 지하 벙커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약 90분 동안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비밀 군사 작전을 스릴감 넘치게 다룰 예정이다.

하정우는 최강이라 평가받는 글로벌 민간 군사 기업 블랙 리저드의 한국인 리더 '에이헵' 역을 맡아 '더 테러 라이브', '터널'에 이어 극한의 위기를 헤쳐나가는 역할을 선보인다. 이선균은 북한 군의관 '윤지의' 역으로 분해 '하정우'와 첫 호흡을 맞춘다. 이와 함께 다국적 용병들이 펼치는 전투 등 지금껏 한국영화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PMC'는 블랙 리저드의 한국인 리더 '에이헵'(하정우)이 신참 용병의 면접을 보는 장면을 시작으로 지난 8월 4일 경기도 파주에서 크랭크 인 했다.

김병우 감독은 "'PMC'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하정우 배우와 함께했던 특별한 작품이다. 이선균 배우와 제작진과 함께 열심히 찍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결의를 밝혔다.

하정우는 "'PMC'는 '더 테러 라이브' 개봉 당시부터 감독과 함께 많은 아이디어와 이야기를 나눈 작품이다. 직접 제작에 참여할 정도로 애정이 남다르기에 새로운 각오로 촬영에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선균은 "'더 테러 라이브'의 감독에 대한 신뢰도, 하정우 배우와의 첫 호흡만으로도 기대되는 작품이었다. 단숨에 시나리오를 읽을 정도로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작품 참여 의도를 말했다.

믿고 보는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PMC'는 오는 2018년 개봉 예정이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