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북핵문제 규탄 및 평화 촉구 성명 “북핵문제에 대한 해답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기사입력 2017.09.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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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 = 장선희 기자]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 감행에 대해 지난 6일 성명을 내고 북핵문제의 해법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에 있다고 제시했다.

성명서를 보면 HWPL은 “북핵문제에 대해서 역대 정권에서도 임기응변의 대처 외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은 바 없고, 국제사회에서도 경제적인 대북 제재 외에 근본적인 전쟁 위협을 해소하는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HWPL은 현재 유엔 결의 중에 있는 HWPL이 2016년 3월14일 선포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10조 38개항에 북핵문제를 해결할 답이 있다고 말했다.

답에 대한 근거로 평화선언문의 내용인 “모든 침략전쟁을 금지하고, 대량살상무기인 생화학 및 핵무기, 무차별적이며 광범위하고 불필요한 고통을 야기할 수 있는 무기 또는 국제인도법 규범에 어긋나는 무기의 생산 및 생산 지원, 권장 혹은 유도를 하지 못하며, 점진적으로 해체 및 폐기 조치하도록 규정하고, 국가들은 협력해야 함을 규정하고 있다”는 것과 평화선언문에 참여하고 서명을 하고 있는 이들이 “전 세계 여성그룹, 청년그룹, 각국 대통령, 정치인, 언론이, 종교인들”이라고 제시했다.

이어 “정치인과 종교계는 이에 대하여 눈감고 있다”며 “세계 평화,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하여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가 해답임을 확인하고, 정부, 정치권, 언론, 종교계, 법조계는 이에 동참하여야 할 것”이라 요구했다.

아울러 매년 9월18일에 개최하고 있는 만국회의에 대해 “기독교방송 CBS는 HWPL의 평화활동마저 온갖 거짓말로 폄훼하고 훼방하고 있다”며 “이들의 반(反)평화 행위는 부끄러운 역사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고 우려했다.

마지막으로 “해외 각국의 전·현직 대통령, 정치인, 종교지도자들, 언론인들, 대법관들, 청년그룹, 여성그룹 등 20여만 명이 모여 만국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러한 행사가 우선적으로 치러지도록 정부, 지방자치단체, 언론, 각 단체는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선희 기자 gracejang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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