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법무부장관 "국민께 법무부 장관을 빌려드립니다" 행사 개최

음악으로 꿈을 키우는 위기 청소년 밴드 응원 방문
기사입력 2017.10.1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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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린 ‘위기 청소년’ 밴드 공연에서 참가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법무부 제공]
[선데이뉴스신문=신주호 기자]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 대국민 소통 프로젝트‘법무부 장관을 빌려드립니다.’의 첫 행사로 11일 서울 마포구 CJ아지트 광흥창을 방문하여‘위기 청소년’밴드 공연을 관람하고 흥겨운 시간을 함께 했다.

박 장관은 이날 공연에 참가한 소년원생‧보호관찰 청소년 등 70여명의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공연을 후원하고 지도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청소년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위기 청소년들로 하여금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되찾게 해 주고자 CJ문화재단과 재능기부 선생님들이 함께 마련한 것이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는 「서울소년원」, 「서울 북부보호관찰소」, 「나사로 청소년의 집」, 「세상을 품은 아이들」 등에 머무르며 밴드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지난 5개월 동안 배우고 익힌 노래 8곡을 공연하였고,「서울소년원」밴드의 2016년 자작곡‘날아올라’와 지오디(G.O.D)의‘촛불 하나’를 재능기부 강사와 함께 합창하며 꿈과 희망의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박상기 장관은 2013년부터 후원해온 CJ문화재단과 재능기부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였고, 학생들에게는 자신과 동료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사회 곳곳에서 오늘과 같은 아름다운 하모니의 주인공이 되기를 곁에서 계속 응원 하겠다”고 격려했다.

‘법무부 장관을 빌려드립니다’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대국민 소통 강화 프로젝트‘프로저스티스(pro-justice)’일환으로서, 법무부 블로그(행복해지는 법)를 통해 법무부 장관의 방문을 요청하는 사연을 심사하여 법무부 장관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참여하는 행사이다. 
  
‘프로 저스티스’(pro-justice) 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추진 중인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 국민참여(Participation), ▲ 정책고객과 만남(Relationship), ▲ 열린 마음(On)을 소통 3원칙으로 삼아 진행하는 법무부의 대국민 소통 프로그램 이다.

지난 8월 한 달여간 접수된 사연은 총 34건이었으며, 이중에서 위기 청소년의 꿈을 키우는‘튠업 음악교실’청소년들을 응원해달라는 CJ문화재단 재능기부 선생님의 사연이 최종 선정되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국민과의 만남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열린 마음으로 국민과 소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주호 기자 smyu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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