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산 허균문화제 14일부터 이틀간 개최

‘홍길동전(傳) 보고, 홍길동전(煎) 먹고, 홍길동전(銅錢) 쓰고’ 주제
기사입력 2017.10.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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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상훈 기자]조선 중기의 학자·문인·정치가인 교산 허균(1569~1618)을 기리는 2017년 교산 허균문화제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개최된다.

(사)교산·난설헌선양회(이사장 장정룡)가 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신(新)나라 율도국 - 홍길동전(傳) 보고, 홍길동전(煎) 먹고, 홍길동전(銅錢) 쓰고’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문화제는 14일 오전 10시 허난설헌 생가 사랑채 마당에서 문화재 제례 및 개막식을 시작으로 허균문학작가상 시상식, 학술대회, 홍길동전(煎) 부치기, 인형극 및 TV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과 같은 방식의 ‘금종(金鐘)을 울려라’ 등 문화행사가 진행되며, 행사 양일에는 미술전, 서화전, 민화 등의 전시전과 한복체험 등의 체험행사가 펼쳐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 속 율도국을 모티브로 하여 신나는 체험이 함께하는 율도국을 문화제 참여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컨셉으로 율도국 화폐를 제공하며, 한복을 입고 오거나 기증·교환할 책을 지참한 참가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lovecon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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