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 모동신 기자] 2017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은 영화 택시운전사가 차지했다.더램프 박은경 대표는 '함께한 출연진과 스탭 여러분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택시운전사는 부일관객심사단 상과 남자주연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모동신 기자 korea4703@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송송(송혜교‧ ·뮤지컬 영화 '캣츠', 12세 이상 관람가 확정 ·”히야” 안보현 태양의 후예 캐스팅 비화 언급 ·”듀엣가요제” 최효인, 가수 데뷔한다 ·깜짝 결혼발표 클라라, 웨딩 화보 공개 ·[선데이뉴스]”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섹시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