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기자회견

기사입력 2017.10.20 01:38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안성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선데이뉴스 모동신 기자] 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이 18일 오전 금호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성기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정지영 심사위원장, 이제훈 특별심사위원, 이주영 특별심사위원, 지세연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기자회견에서는 올해 심사 방향, 특별 프로그램 및 기획행사 등이 소개됐으며 트레일러와 상영작 하이라이트가 최초로 공개되었다.
안성기 집행위원장은 어느덧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15회를 맞게 되었다. 숫자에 의미를 더해 올해 영화제 콘셉트의 주제는 보름달이다.”라고 영화제를 소개하며, “보름달로 풍요로움을 표현한 것처럼 올해 경쟁부문에 총 125개국 5,452편이라는 굉장한 수의 출품작이 들어왔다. 그중 예심을 거쳐 국제경쟁에 총 31개국 47, 국내경쟁에는 총 13편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정지영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
또한 올해 시상 내역에는 한국영화아카데미의 후원으로 신설된 “KAFA”, 티캐스트의 협찬으로 1년간 씨네큐브에서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초대권을 받게 되는 씨네큐브상이 신설됐다.”라고 소개했다. 안 집행위원장은 이번 개막작으로는 역대 상영작 중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 <골수팬><내 인생의 물고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정지영 감독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매년 참석하고 있을 정도로 애정을 갖고 있는 영화제이다. 올해는 특히 5,400여 편의 작품들이 출품됐는데 그중 60편의 작품을 선정하면서 예심위원들이 고민이 많았을 것 같다.”라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또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은 신인감독을 발굴하는데 아주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예리한 심사로 좋은 작품을 선발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지영 심사위원장을 중심으로 영화평론가 이동진, 영화사 집 대표 이유진, 영국 카운터스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리치 워렌, 감독 로사리오 가르시아-몬테로가 올해 심사위원으로 함께 한다.

이재훈.이지영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특별심사위원
올해 특별심사위원을 맡은 배우 이제훈은 단편의 얼굴상을 심사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지만 열정 가득한 배우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 의의를 두며 열심히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특별심사위원은 작년에 데뷔작 <몸값>으로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하고 1년이 지나 특별심사위원으로 이 자리에 있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배우로서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 소중한 상인만큼 선배인 이제훈 배우를 도와 심혈을 기울여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4개 섹션으로 구성된 특별 프로그램도 상영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가와세 나오미, 안국진 감독의 작품들과 세계적인 스타 레아 세이두 배우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시네마 올드 앤 뉴”, 폴란드 크라쿠프 영화재단과 함께 준비한 폴란드 애니메이션의 세계”, 일본 최대 국제단편영화제인 숏쇼츠필름페스티벌과의 상호 교환 프로그램 숏쇼츠필름페스티벌 &아시아 컬렉션”, 그리고 역대 주요 수상작들을 중심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아시프 15주년 특별전이 있다.  
안지세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프로그래머
경쟁부문과 특별 프로그램과 더불어 폴란드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아시프 클래스: 폴란드 애니메이션의 모든 것”, 국내 단편영화인들을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전제작지원제도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으로 다양한 기획행사가 준비되어있다.
 
전 세계 다채로운 단편영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1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광화문 씨네큐브와 CGV피카디리1958에서 열린다. 문의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사무국 02-783-6532
[모동신 기자 korea4703@gmail.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