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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2017 소프라노 최경아 디너 콘서트가 6일 오후 7시 스칼라티움 강남점에서 배려와 섬김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 주최로 성황리에 마쳤다.먼저 식순에는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 박창수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디너 콘서트가 막을 올렸다.
소프라노 최경아는 첫 곡으로 우수에 젖은 영화 "흑인 오르페" ost 카니발의 아침으로 150여명의 관객들을 매료 시켰다.
이날 찬조 출연으로 재즈 피아니스트 오동한과 해금 연주자 한보람이 깊어가는 한해의 끝자락 12월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본 공연의 후원업체로는 주)선데이뉴스 신문, 화담힐링, K치과병원, 베아뚜스,신화회계법인 대표공인회계사, 야긴두잉코퍼레이션, 주)프로패드,주)세무법인 세광, 사)국제미용가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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