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누비연구회]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침향(針香)> 2017년의 6번째 작품전

기사입력 2017.12.07 09:07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침향(針香)>회장 정의정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침향(針香)>(회장 정의정) 2017년의 6번째 작품전이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0길 11-4에 위치한 경인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2017년12월 6일(수)부터 12일(화)까지 열린다.

누비를 사랑하는 전통누비연구회 <침향(針香)> 회원들은 창작의 고통을 이겨내고 “첫번째 누비전‘을  2007년 12월 26일(수) 오후 2시 경인미술관에서 열었었다.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정 의정 회장은 "자랑스러운 회원들"을 강조하면서 회원 모두가 하나 되어 바늘의 향기를 온 누리에 전하겠다고 소신을 피력했었다. 침향(針香)의 첫번째 누비전은 12월 31일(월)까지 계속되었다.

이후 <침향> 가족들은 <침향> 공방에서 착실하게 창작 활동을 계속해왔다. 이 공방에서 회원 뿐 아니라  일본인들도 수학을 했다. 일본인 제자들과 함께 작업하며 한·일 문화 교류도 활발히 해왔다. 올해는 일본 니카타, 교토 등지의 문화단체와 예술인들과의 상호 방문을 통해 작품의 예술성을 높이려고 노력했다. 시즈오카의 나오미 씨 등은 수시로 한국을 방문해 누비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이런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거두었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전통누비연구회 <침향> 회원들은 2017년 “여섯 번째 작품전‘을  한·일 합동으로 마련했다. 경인미술관 제2전시실 1층은 한국작가 작품, 2층은 일본작가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정 의정 회장은 6일(수) 12시에 열린 개막식에서 “꼬마전구들이 가로수를 친친 감는 철이 왔습니다. 지난 세월을 되돌아 볼 수는 있어도 돌아가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여섯 번 째 침향 문을 열어볼까 합니다”라는 말로 “여섯 번 째 작품전”을 열었다. <침향>의 이번 작품전은 12월 12일(화)까지 계속된다. <침향>은 2018년 5월에 일본 니카타에서 한·일 합동 전시회를 여는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전통누비연구회 <침향(針香)>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본다.

[장순배 기자 b11p11@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