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인권 국제학생기자단장, ‘제3회 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7.12.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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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 예술경영가 & 미디어컨설팅 이인권 국제학생기자단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2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한국교육신문연합회, 뉴스에듀신문 주최 ‘제3회 대한민국 인성교육 & 교육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인성교육대상을 받았다.

이날 이 단장은 수상자와 내외빈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교육 역량강화’를 주제로 특강 강연도 진행했다.
이번에 인성교육대상을 받은 이 단장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예술교육을 중심으로 정서순화와 인격형성에 열성을 가져왔으며 한국 사회가 선진문화의 가치관으로 혁신되는 것이 절실하다는 것을 강조해 왔다.
이 단장은 우리사회가 선진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화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문화는 바로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소통하는 그 자체’로 정의 하면서 바로 그 문화가 ‘품(品)’과 ‘격(格)’을 갖출 때 인성 곧 인격을 갖춘 문화인이 된다는 것. “요즘 학생들의 인성문제는 결국 가정, 학교, 사회의 인격 함양이 부족한 데서 비롯되는데 이는 바로 문화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단장은 훌륭한 인성교육의 표본으로 유대인의 하브루타식 가정교육을 들었다. 유아 시절부터 자녀와 부모가 대화와 토론을 통해 수평적인 소통 능력을 키우는 전통이 유대인들을 인격형성 토대가 되어 우수한 민족이 될 수 있었다는 것.
“학생들의 인성 문제를 대증요법으로 접근하는 것은 근본적인 치유책이 아니며 우리사회가 바로 이러한 가정에서부터 소통 문화가 뿌리내려야 청소년들의 인격이 올바로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한편, 이 단장은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소리문화의전당 경영자로 봉직하면서 최초로 ‘예술을 통한 교육’이라는 ‘AIE(Arts In Education)’ 개념을 창안해 가정과 학교를 연결하는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청소년의 인성 계발의 효과를 거뒀다.
이 단장은 “이번 인성교육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각기 다른 인성을 긍정적인 교육이나 체험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의 ‘문화인’으로 만드는 인격 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단장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CEO출신으로 중앙일보, 국민일보, 문화일보 문화사업부장과 경기문화재단 수석전문위원과 문예진흥실장,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와 아시아문화예술진흥연맹(FACP) 부회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부회장, 국립중앙극장 운영심의위원,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 상임위원, 예원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긍정으로 성공하라> <예술경영 리더십> <예술의 공연 매니지먼트> <문화예술 리더를 꿈꿔라> <경쟁의 지혜> 등 13권을 저술했으며 한국공연예술경영인대상, 창조경영인대상, 대한민국교육공헌대상, 대한민국 베스트 퍼스널브랜드 인증, 2017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문화부장관상(5회)을 수상했으며 칼럼니스트와 문화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은 평소 인성교육에 솔선수범하면서 올바른 가치관으로 각 분야에서 교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시상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바람직한 교육풍토를 구축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와 국가 발전을 실현하는 데 있다.
[이희선 기자 기자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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