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 ‘금빛출격’ 후보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22) 선수, 고양시청 입단

오는 9일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등 지원 박차
기사입력 2018.01.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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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22) 선수, 1월 9일 고양시청 입단
[선데이뉴스신문=신주호 기자]고양시(시장 최성)가 오는 1월 9일 오후 5시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쇼트트랙 전 종목에 출전하는 김아랑 선수(22)의 입단식을 갖는다. 이번 동계올림픽에 고양시는 쇼트트랙 계주 출전권을 확보한 곽윤기 선수를 포함, 2명이 출전한다. 

김아랑 선수는 2014소치동계올림픽 계주 금메달리스트로 2015년 월드컵대회 금메달(1,000m), 2016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계주), 2017월드컵에서 금메달(계주)을 땄다. 

절묘한 코너워크가 장점인 김아랑 선수는 지구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번 대회 금메달을 놓고 다툴 강력한 라이벌은 같은 팀 동료인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한체대). 3명 모두 전 종목 출전으로 태극낭자끼리 메달 색깔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날 입단식에는 대표팀 동료이자 고양시청 소속인 곽윤기 선수도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다. 곽윤기 선수는 이번 올림픽 계주에 출전한다. 

대표팀과 고양시청 선배로 지난해 은퇴한 2014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해리(고양도시관리공사 직원)와 2011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호석(화수중 코치)도 참석해 후배의 입단을 축하할 계획이다. ‘태권도 여제’로 올림픽 2연패의 대기록을 세운 태권도의 황경선 선수도 고양시청에 입단한 후배를 축하하고 금메달을 응원할 예정이다. 

최성 고양시장은 “김아랑 선수는 동계올림픽 전 종목에 출전해 메달이 유력시 되는 기대주”라면서 “쇼트트랙 명가 고양시청에 입단하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올림픽에 직접 가서 열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주호 기자 sunday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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