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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 2018년 1월11일(목) 오후6시 에이컬쳐메세나코리아 신년하례회를 볼빅본사 삼성동에서 이루어졌다.제1대 에이컬쳐메세나코리아 이사장 문경안(볼빅 대표이사·회장)은 “이번 신년하례회에서 본 에이컬쳐메세나코리아의 취지에 맞는 문화예술인을 위한 공연·전시를 통한 기부 및 후원을 아끼지 말고 에이컬쳐메세나코리아 임원·회원 여러분께서도 함께 도와 이끌어 가자”며 소신을 밝혔다.
대한민국은 어느 나라 보다 더 뛰어난 문화예술인들이 많아 세계속에 한류란 또 다른 문화를 양산하는 두드러진 면목도 있지만 어려운 문화예술인도 많아 꼭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이에 에이컬쳐메세나코리아로써 도움이 되도록 힘을 모으자고도 하였다.
에이컬쳐메세나코리아 신년하례회 순서와 오늘 참석한 임원 다음과 같다
6:00~6:30 볼빅본사 견학및 티타임
6:30~8:30 신년하례회,총회및 저녁식사
◇문경안 이사장
◇강마루 운영위원장
◇조주태 이사
◇정성균 이사
◇박현주 홍보대사
◇박정희 이사
◇양영숙 골프위원장
◇장세광 사무총장
◇이수철 운영위원 (검사)
◇김경숙 이사
◇김재연 이사
◇장재완 공동대표
◇조양규 기획위원장
◇방동원 운영위원
◇장순배 운영위원
◇이방우 부이사장
◇신봉섭 운영위원
◇이희규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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