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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무식 칼럼]그림자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밝은 빛이 비친다. 우리는 항상 완벽을 추구한다. 하지만 가장 본받아야 할 인생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조용히 그러나 힘차게 일어서는 것이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고 해도 반드시 해결책은 있다. 자신을 교육시키는 진정한 방법은 모든 것에 의문을 느끼는 것이다.
어떤 어려움이든 피하지 말아야 한다. 부정적인 비판의식으로 엄격히 음미하지 않고는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말을 신뢰하지 말라.
생각의 오류나 모순 또는 혼란을 단 하나라도 간과하지 말아야 된다. 반드시 그 뜻을 분명히 이해하도록 하며 어떤 명제든지 그것에 동의하기 전에 반드시 그 뜻을 분명히 이해하는 것이다.앞을 내다보는 눈이 필요하다. 오늘을 내일로 연결할 수 있는 지혜는 장래를 바라보고 학문에 열중하는 것이다. 내일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자세야 말로 성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밤길을 걷는 사람은 등불이 필요하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도 앞길을 밝혀줄 등불이 있어야 한다. 등불은 스스로 배우고 익히며 지식을 간직하는 것이다.
모든 일에 "왜? 어째서?" 라고 깊이 파고들면 일이 재미있어 진다. 이것이 일을 좋아하게 되는 방법이다. 흥미를 갖고 있어도 단순히 들여다보는 정도가 아니라 좋아하게 될 때 까지 계속해서 해봐야 된다.
언제나 호기심울 갖고 깊게 파고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한번 깊이 파본 일이 결국에는 자신의 직업이 되는 경우가 있다. 경험은 자신의 능력을 높여주고 성공의 계기가 된다. 최선을 다해야 자신의 실력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