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튼페이퍼, ”크로스” OST 참여

기사입력 2018.02.06 20:45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선데이뉴스신문=김종권 기자]가수 솔튼페이퍼가 참여한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극본 최민석·연출 신용휘)의 첫 OST가  공개된다.

 솔튼페이퍼의 ‘아이 스웨어(I Swear)’는 지난달 29일 드라마 ‘크로스’ 1회 엔딩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드라마 게시판과 커뮤니티에는 엔딩곡을 부른 뮤지션에 대한 질문이 다수 올라오는 등 드라마의 화제성과 함께 OST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아이 스웨어’는 ‘슈퍼스타K 2016’ 출신의 신예 동우석이 작곡하고 이하진이 작사에 참여했다. 프로듀싱팀 ‘ POPKID’ 의 편곡을 맡았다. 빈티지한 건반이 만들어내는 몽환적이고 공간감이 큰 사운드와 솔튼페이퍼의 마성의 보이스가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특히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계획하며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에 서 있는 천재 의사 인규(고경표)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솔튼페이퍼의 깊이 있는 목소리가 드라마의 여운을 남긴다는 설명이다.  

솔튼페이퍼는 에픽하이 등과 함께 활동하며 힙합뮤지션 MYK로 대중들에게 처음 알려진 싱어송라이터다. 솔튼페이퍼라는 이름으로 정식 데뷔한 이후 국내에서는 듣기 힘든 북유럽 스타일의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모던록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솔튼페이퍼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새로운 앨범 작업과 공연활동 병행하고 있다.

드라마 ‘크로스’는 ‘장기 이식’을 소재로 다룬 메디컬 드라마다. 긴장감 넘치는 연출력, 주인공 고경표, 조재현 등 배우들이 보여주는 압도적인 연기력이 더해져 방송 시작부터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을 받고 있다. 웰메이드 드라마 답게 OST 역시 솔튼페이퍼를 시작으로 실력과 잠재력을 갖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관계자는 “지금까지 나온 다른 어떤 메디컬 드라마와도 비교하기 어려운 특별한 소재와 장르의 작품인 만큼 OST 역시 드라마의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뮤지션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