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성추행조사단 "법무부 검찰국 압수수색"

기사입력 2018.02.13 23:57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검찰 내 성범죄를 전수 조사하는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이 13일 오전부터 경기 과천시 법무부 검찰국 사무실을 압수수색중이다.

성추행진상조사단은 오늘 오전 법무부 검찰국 사무실로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서지현 검사 인사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1일 출범한 성추행진상조사단이 압수수색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독립 기구이지만 법무부의 산하 기관이기도 한 검찰이 법무부의 핵심 부서인 검찰국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앞서 서 검사는 지난달 28일 검찰 내부전산망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의 성폭력 사실을 폭로했다.
이와 함께 서 검사는 해당 사건 이후 안 전 국장의 사과는 없었으며 오히려 인사상 불이익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명철 기자 kimmc0517@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