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이만희 대표 ‘지구촌 평화를 위한 외침’...국제법 제정 촉구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2주년 기념행사’
기사입력 2018.03.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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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전쟁종식평화선언문2주년'기념행사에 HWPL 이만희대표가 개회사를 하고있다.

 

[선데이뉴스신문=신주호 기자]14일 오후 2시부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2주년 기념행사가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룸에서 열려 정치,종교, 시민단체, 청년단체 등 관계자들 1천5백 여 명이 참석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고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주관인 이번행사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공표 2주년을 기념하고 이를 구속력 있는 국제법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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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전쟁종식평화선언문2주년'기념행사에 HWPL 이만희대표가 개회사를 하고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서울 뿐 아니라 미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71개국 166개 도시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198건 진행됐고, DPCW를 지지하는 각 지역 시민들 11만 6천여 명이 참여했다.

 

서울서 열린 본 행사에는 뚜라 우 땃 우 마웅 주한 미얀마 대사, 롱 디망 주한 캄보디아 대사, 아비다 이슬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라울 실베로 주한 파라과이 대사 및 HWPL 국제법 제정 평화 위원회, 한국노벨재단, 임덕규 월간 디플로머시 회장, 김문구 국가유공자협회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본식에 앞서 DPCW를 직접 작성한 ‘HWPL 국제법 제정 평화 위원회’는 DPCW가 국가 차원의 지지를 더욱 활발히 받을 수 있도록 이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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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정요셉 초대총회장 등 6대 종단 지도자들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2주년 기념행사’에서 국제법 제정’ 촉구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 기독교, 불교, 유교 등 6대 종단의 대표가 300여 명의 국내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DPCW의 8조, 9조의 종교의 자유에 관련한 조항과 10조 평화문화의 전파 조항을 바탕으로 ‘종교 차별 근절을 위한 DPCW를 기반으로 한 국제법 제정 촉구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는 전 세계 200여 개소에서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는 HWPL의 종교연합사무실의 종교지도자들도 동참했다.

 

성명서는 ▲종교는 하늘의 가르침이다 ▲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한다 ▲종교 탄압과 인권 탄압을 일으키는 강제개종은 근절되어야 한다 ▲종교 차별과 종교 극단주의 근절을 위해 DPCW 9조를 현실화하는 강제개종금지법 제정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프라빈 파렉 인도변호사연합회 대표는 축사를 통해 “지구상의 어떤 사람이나 동물도 (대량살상) 무기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실수나 사고인 경우에도 인명과 재산에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평화의 사자로서 365일 24시간 함께 일해야 한다”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윤현숙 IWPG 본부장은 “IWPG 산하에 세계여성평화인권위원회를 만들어 DPCW를 기반으로 여성인권운동을 하고 있다”며 “여성의 인권과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더욱 마음을 모아 달라. 그리고 세계 36억 여성들이 IWPG와 하나 되어 전쟁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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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2주년 기념행사’에서 IWPG윤현숙 본부장이 발제하고 있다(제공:IWPG)

 

정영민 IPYG 부장은 “111개국 851개의 청년단체들과 함께 평화를 위해 뛰고 있다. 하지만 누구보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에게 평화가 가장 필요하다”며 “각국의 대통령이 전쟁종식 세계평화의 답인 DPCW 10조 38항을 지지하고 서명하도록 촉구하는 손 편지를 모아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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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HWPL 대표가 한국노벨재단(이사 정호선)으로부터 ‘2018 대한민국평화상’을 수상했다.

 

HWPL 대표(이만희)는 한국노벨재단(이사 정호선)으로부터 ‘2018년 대한민국 평화상’을 수상했으며, 매년 3.14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공표한 날을 기념 해 “지구촌의 모든 사람은 평화를 원하고 있고 이 평화는 반드시 실현 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 줄 것이다.”라고 확신했다.

[신주호 기자 sunday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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