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블록버스터 '램페이지', CGV 스크린X로 몰입감 더해

기사입력 2018.04.02 20:05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8040217423912392-540x771.jpg

 

[선데이뉴스신문=김종권 기자]할리우드 액션 배우 드웨인 존슨의 재난 블록버스터 ‘램페이지’를 전국 51개 CGV에서 스크린X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램페이지’는 정부의 유전자 실험으로 거대 몬스터가 된 친구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동물학자의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1980년대 후반 큰 인기를 누렸던 동명의 게임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CGV는 스크린X를 통해 거대 괴수와의 사투를 3면 스크린에 생동감 넘치게 담아내 관객들에게 아찔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램페이지’ 스크린X는 3면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도입부부터 압도적이다. 스크린X 최초로 선보이는 우주신(scene)은 3면 스크린과 만나 광활한 우주의 공간감을 황홀하게 그려낸다. 정면 스크린은 물론 좌우 벽면 스크린에 가득 채워진 우주 전경은 관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상영관을 우주 공간으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무중력 상태의 우주선 내부를 헤엄치듯 긴박하게 이동하는 우주인의 움직임에 따라 우주선 내부의 좁은 복도와 둥둥 떠 있는 사물들까지 3면 스크린에 섬세하게 표현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시카고 도심에서 펼쳐지는 하이라이트 액션신 또한 스크린X로 놓칠 수 없는 명장면이다. 거대 괴수들의 난폭함이 최고조에 달해 건물과 도로를 초토화시키는 모습을 3면으로 담아내 생생함을 더한다. 특히 무려 x분 간 롱테이크로 펼쳐지는 괴수들의 정면 대결은 마치 코 앞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은 아찔한 몰입감을 자랑한다. 괴수들이 고층 빌딩을 무너뜨리면서 일어난 자욱한 먼지가 좌우 벽면 스크린에 가득 채워지면서 관객들로 하여금 무너진 시카고 도심 한복판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CGV는 ‘램페이지’ 스크린X 개봉을 기념해 ‘1+1 스크린X 전용 예매권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500명에 한해 1+1 예매권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GV 스크린X 스튜디오 최용승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작업은 화려한 괴수들의 움직임이 많아 쉽지 않은 작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CG 업체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3면 스크린에 보다 다채롭게 담아낸 역동적 액션신으로 더 큰 몰입감과 배가된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