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창 변호사(법무법인 수호)
〔선데이뉴스=김민준 기자]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수상 선정은 글로벌경제와 국가경제에 일자리창출,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국가브랜드 향상과 기업의 중요한 목표인 불우이웃 돕기 등 사회 발전에 기여와 바람직한 미래의 경제문화가치에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기관이나 단체, 기업, 개인 등을 추천받아 공적조서를 꼼꼼히 살펴보고 ▲경제분야 공헌 ▲사회적 기업 공헌 ▲봉사와 나눔 ▲경영혁신 ▲사법인권공헌부문▲기술개발 등을 살펴봤으며 의정부문 평가 기준안은 ▲조례 발의 및 통과 건수 ▲지역의정 활동 ▲지방자치 공헌 ▲공적조서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김기창 변호사(법무법인 수호)는 강원도 출생으로 1991년 강원중학교를 거쳐 2010년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했다. 그 후 서울지방법원 변호사회 12기 특허연수원을 수료하고 현재 대한 변리사회 변리사, 한국 재산권 변호사 협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주로 일반 민사부터 기업의 회생 파산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구리시 인창동 지역 주택조합 관련 소송 기타 건설 및 부동산 관련 다수의 형사, 민사 사건을 수행함으로써 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강력한 소송 실무와 특화된 전문성을 모토로, 콘텐츠 진흥원,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정부 기관의 용역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의 ▲글로벌외교부문에 루벤 엘로이 아로세메나 발데스 파나마 대사와 ,올렉산데르 호린 우크라이나 대사가 특별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정치부문은 민주평화당 유성엽 국회의원(전북 정읍시고창군), 자유한국당 송석준 국회의원(경기도 이천시), 자유한국당 김성태 국회의원(강남을 지역위원장), 자유한국당 김순례 국회의원(중앙 여성위원장), ▲평화안보공헌 부문은 정웅선 장군(예비역) ▲사법인권공헌부문에 법무법인 수호 김기창 변호사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