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김효진-이상봉, 서울환경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기사입력 2018.04.1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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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종권 기자]오는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올해의 홍보대사 ‘에코프렌즈’를 공식 발표하며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평소 환경과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인 배우 권율과 김효진,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이 바로  주인공이다.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집행위원장 이명세 감독) 측은  홍보대사 ‘에코프렌즈’로 배우 권율과 김효진,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에코프렌즈’는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환기하고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는 서울환경영화제의 홍보대사로, 매년 환경에 관심이 있고 대중적인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은 대중문화계 인사를 통해 선정한다. 단순히 환경과 관련된 인사가 아닌, 평소 에코라이프를 지향하는 인물들을 중점적으로 위촉해온 만큼, 이번 에코프렌즈 역시 서울환경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패션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이번 에코프렌즈는 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하나의 축제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서울환경영화제의 취지와도 일맥상통한다.


먼저 배우 권율은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명예사무관’, ‘문화가 있는 날 홍보대사’를 맡아 활약한 바 있다. 또 MBC 러브챌린지의 챌린저로서 네팔을 방문해 대지진 피해 마을 복구 작업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리딩 캠페인, 배리어프리 영화의 내레이션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서 배우 김효진은 평소 환경과 동물 보호에 앞장서며 동물권 인식 개선을 위한 화보 촬영,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상봉 패션디자이너는 ‘2017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패션쇼’에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친환경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최근 환경재단의 미세먼지센터 창립 홍보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한 바 있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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