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정원자 기자]형제복지원은 부랑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수용되었고, 인권유린이 심각하였다는 증언들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에서는 '형제복지원' 진상규명과 특별법촉구를 위한 노숙농성을 160일 동안 계속하고 있다. [정원자 기자 cast212003@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이만희 총회장, '한국교회 ·학생도, 70대 성도도 설교 시작 계시록 ‘술술’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전주지부 위아레드, 헌혈 캠페인 진행 ... "혈액... ·러닝 크루 '위아"런" 영등포 크루', 제1회 위아런데이 선포 ... 남... ·부천지부 신천지 자원봉사단과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신천지,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 위해 3차 온라인 기도회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