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서울청 앞에서 '민주당원 댓글조작' 의혹 기자회견”

기사입력 2018.04.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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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9일 오전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부실수사를 하고 있다며 규탄하고 있다. [사진=인터넷언론인연대]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지난 19일 오전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민주당원 댓글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과 비상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경찰이 부실수사를 하고 있다며 규탄했다.

 

이날 서울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성태 원내대표는 "김 원내대표는 "한국당은 어제 드루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찾아가 그를 접견했다"며 "드루킹은 처음에는 변호인 접견이라니까 아주 반갑게 맞이했지만, 자유한국당에서 실체적 진실을 위해 변호인 접견이 이뤄졌다고 하는 순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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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9일 오전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부실수사를 하고 있다며 규탄하고 있다. [사진=인터넷언론인연대]

 

이어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진급할 생각만 하지 말고 경찰이면 경찰답게 전국 13만 경찰인의 자존심을 걸고 한 점 의혹 없도록 수사해달라"고 촉구발언을 하며 '증거인멸 부실수사 서울청장 각성하라','국정원 댓글 수사하듯 댓글공작 수사하라', '여론조작 댓글공작 엄정하게 수사하라',드루킹 사건 7대 의혹' 등의 구호를 외쳤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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