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정상회담 기간까지만이라도 정쟁 멈춰달라"

기사입력 2018.04.23 21:12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청와대.JPG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사진출처=청와대]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018 남북정상회담'이 나흘 앞으로 다가 온 23,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정치권도 정상회담 기간까지만이라도 정쟁을 멈춰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중지를 선언한 것에 대해 "북한의 핵동결 조치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중대한 결정"이라며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의 성의 있는 조치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가 성공을 기원하고 있는 만큼 "우리 정치권도 정상회담 기간까지만이라도 정쟁을 멈춰 줄 것을 당부"한다며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