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하루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면서도 4월 임시국회 무산의 책임을 야당에게로 돌리며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국민의힘 이주성후보 ‘행 ·허은하 의원, 남탈북원 게이트, "우리도 고발하라",국민의힘 초선의원 일... ·“박주민 의원, 현직 문신사들 이재명 후보 공개 지지 선언” ·고양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이재명, “자전거도로 30% 확대, 전국 통합 자전거 보험 도입!” ·대한민국해병대 “해병대 창설 제70주년, 제2해병사단·연대 창설 제38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