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 만찬…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건배

2018.04.28 11:15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