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여성 안심귀가 보안관 동행서비스 시범 운영

기사입력 2018.05.17 11:22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선데이뉴스신문/강릉=이상훈 기자]강릉시는 오는 21일부터 심야시간에 귀가하는 여성의 안전을 지켜주기 위한 안심귀가 보안관 동행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여성 안심귀가 보안관 동행서비스는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나선숙)에서 맡아 운영하며, 늦은 밤길 귀가하는 여성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도와 그 의미를 더한다.

 


도내에서는 춘천, 원주와 함께 강릉시가 시범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동행서비스는 평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주말, 공휴일 제외) 동행서비스를 신청하면 2인 1조로 구성된 보안관이 집까지 동행해 주며, 보안관은 모두 여성으로 구성돼 신청자의 불안감을 해소해 준다.

 
신청·접수는 여성긴급전화 ☎1366으로 하면 되며, 시범 운영기간에는 동지역만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성 안심귀가 보안관 동행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여성이 더욱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로의 면모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lovecony@nate.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