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 19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전국의 봉축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에 참석한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가 풍등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을 어려운 이웃들에게”라는 소원의 글을 적어 날리고 있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국민의힘 이주성후보 ‘행 ·허은하 의원, 남탈북원 게이트, "우리도 고발하라",국민의힘 초선의원 일... ·“박주민 의원, 현직 문신사들 이재명 후보 공개 지지 선언” ·고양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이재명, “자전거도로 30% 확대, 전국 통합 자전거 보험 도입!” ·대한민국해병대 “해병대 창설 제70주년, 제2해병사단·연대 창설 제38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