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28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제2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추미애 대표는 "사실상 선거를 포기한 자유한국당이 결국 제 버릇을 남을 주지 못하고 네거티브와 색깔론을 꺼내 들기 시작했다"며 "제1야당 대표가 2차 남북 정상회담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위기에 빠진 문재인 대통령을 배려한 것이라는 등의 생뚱맞은 가짜뉴스 양산에 나섰다"며 비판했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국민의힘 이주성후보 ‘행 ·허은하 의원, 남탈북원 게이트, "우리도 고발하라",국민의힘 초선의원 일... ·“박주민 의원, 현직 문신사들 이재명 후보 공개 지지 선언” ·고양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이재명, “자전거도로 30% 확대, 전국 통합 자전거 보험 도입!” ·대한민국해병대 “해병대 창설 제70주년, 제2해병사단·연대 창설 제38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