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트로트신동에서 어엿한 진짜 남자로 돌아온 가수 진서

가수 진서 ‘뼈속까지 음악인생’ 제2의 트로트 인생서막 시작!
기사입력 2018.06.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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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서[사진제공 드림업엔터테인먼트]

 

[선데이뉴스신문]초등학교 시절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트로트신동’이라는 수식어가 붙여질만큼 뛰어난 가창력과 자신만의 색깔로 주목받았던 진서(본명 진욱)가 어엿한 성인가요계 트로트 가수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가수 진서(본명 진욱)는 어린시절 아버지의 자동차를 타고 가던 도중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남진 ‘님과 함께’ 노래를 듣고 나서부터 트로트 매력에 빠져 재능을 보이기 시작했다.초등학교 3학년 시절 지인의 권유로 ‘남인수 가요제’에 출전 하였고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특히 진서는 트로트신동으로 불리우기 이전에 KBS ‘혼자서도 잘해요’, ‘태조왕건’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예능감 또한 주목 받았다. 어린시절 유난히 트로트신동 별칭이 불리우며 관심을 받던 진서는 자신의 재능을 전문화 시키기 위해 국악예중에 진학을 하였고 민요과와 음악연극과로 전공을 바꾸어가며 뮤지컬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고등학교 진학 또한 국악예고(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진학을 하면서 더욱 전문화된 음악공부에 뛰어 들었다. 뮤지컬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 진서는 뮤지컬 전공으로 학업을 이어가며 그 재능또한 빛을 발휘하게 된다.

고등학교 2학년 재학 당시 제1회 전국고교뮤지컬송콘테스트에 출전하여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고 ‘완승이’ 뮤지컬 작품에 치열한 경쟁속에 당당히 오디션에 합격하여 국립극장에서 2주간 공연 무대에 오르기도 하였다.

이후 고등학교 졸업후 서둘러 군대에 입대학고 군대에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아 군악대에 차출되어 군에서도 새로운 음악공부를 이어 갈수 있었다.

 

어린시절부터 트로트신동으로 복지회관과 다양한 재능기부를 시작한 그는 군 생활을 하며 군악대에서 다양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음악회와 다양한 재능기부 행사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가치관 확립을 더욱 견고히 하게 된다.

 

군대 제대후 ‘꿈속의 여인’ 곡을 리메이크 하여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가수활동 재기를 축포를 알렸으며 “타고난 재능만으로는 성공할 수 업다. 노력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신조로 꾸준한 음악연습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음악을 선보이게 된것.

 

지난 4월 그동안 갈고 딱았던 실력과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사람’,’장미를 닮은여자’,’영화속의 주인공’,’추억’, ‘꿈속의 여인’까지 5곡이 수록된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가요계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편 아역배우를 시작으로 트로트신동으로 주목받았던 그가 이제는 어엿한 남자냄새를 물씬 풍기며 성인가요 시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홍열 기자 cast2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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