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회복지인 5,132명,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사회복지향상과 실천을 위한 7대 정책의제 이행의지 기대’
기사입력 2018.06.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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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복지분야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 5,132명이 7일(목)국회 정론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선언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서울시 사회복지분야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 5,132명이 7일(목)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과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이 자리에는 서울시내 사회복지인 5,132명을 대표해 조석영·장재구·최성남 공동대표(서울시사회복지단체 연대회의), 김원제 회장(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성태숙 회장(서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홍금화 회장(서울시장애인소규모복지시설협회), 최종태 회장(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권혜경 회장(서울시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공상길 수석부회장(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이승민·이정미 부회장(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신용규 사무총장(한국사회복지관협회) 등 12여 명과, 전혜숙 국회의원(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공동선대본부장)도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성태숙 회장은 서울시 사회복지인 5,132명을 대표로 서울시 사회복지인들이 박원순 후보에게 제안한 7대 정책의제【 ①빈곤 ZERO 서울 구축 ②서울시 복지예산 확대 및 자치구간 복지격차 해소 ③ 지역사회의 생활 및 돌봄 문제 해결 ④서울시 복지 인프라 개선 및 확대 ⑤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⑥사회복지시설 운영 공공성 강화 ⑦준법 서비스와 근로를 위한 사회복지 인력 확충】가 담긴 지지선언문을 낭독하였다.

 

박원순 후보는 지난 1일 진행된 정책 토론회를 통해 사회복지인들의 7대 정책의제에 대해 적극적인 수용과 실행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이에 사회복지인들은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박후보가 6년간의 서울시장 재임기간을 통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서울형 기초보장제 추진’등 ‘사람중심’의 복지기조를 근간으로 시민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서울특별시를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의 복지선진 특별시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해왔다”고 언급하면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답고’, 시민의 시장 ‘박원순답게’ 서울특별시민의 복지향상과 사회복지실천현장의 바람직한 변화를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라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서울 사회복지 전문가 5,132인 지지 선언문>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서울시 사회복지 전문가 5,132인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복지의 발전과 확대를 통한 ‘보편적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우리 서울의 사회복지 전문가 5,132인은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적극 지지 한다.

 

우리는 지난 6년간 서울시장으로 직무를 수행한 박원순 후보의 복지정책 실행과정이나 성과, 그리고 우리 서울시 사회복지현장에 미친 영향을 볼 때 복지국가 지향 후보로서 적합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우리 서울시 사회복지계가 제시한 7대 복지정책 의제에 대하여 박원순 후보는 정책 반영의사를 명확히 밝혔으며 이에 대한 이행의지 또한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에 우리 서울의 사회복지 전문가 5,132인은 자유의지에 따라 우리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1. 서울시 사회복지계가 제안한 7대 정책의제【 ①빈곤 ZERO 서울 구축, ②서울시 복지예산 확대 및 자치구간 복지격차 해소, ③ 지역사회의 생활 및 돌봄 문제 해결, ④서울시 복지 인프라 개선 및 확대, ⑤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⑥사회복지시설 운영 공공성 강화, ⑦준법 서비스와 근로를 위한 사회복지 인력 확충】에 대하여 박원순 후보의 수용의사와 이행의지가 확인됨에 따라 공식적이며 공개적으로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2. 우리 서울시 사회복지계는 박원순 후보의 서울시장 당선을 위하여 선거법이 허용한 한도에서 적극적 지지활동을 펼칠 것이다.

 


3. 우리 서울시 사회복지계는 금번 선거에서 박원순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될 경우 제시한 복지정책 의제를 반영하여 적극적인 복지지향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할 것이다.

 

2018년 6월 7일

서울특별시 사회복지 전문가 장재구 외 5,131명 일동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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