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푸에르자 부르타' 무대 선다

기사입력 2018.06.1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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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장우혁.JPG

 [선데이뉴스= 김종권 기자]H.O.T. 출신 장우혁이 크레이지 퍼포먼스 '푸에르자 부르타(Fuerza Bruta)'의 국내 무대에 선다. 
 

장우혁은 2011년 '푸에르자 부르타'의 영상을 눈여겨 본 후 자신의 노래 '기억에게 외치다' 뮤직비디오에 모티브로 한 장면을 넣었다. 이어 2013년 첫 내한공연을 본 장우혁은 본인도 꼭 한 번 '푸에르자 부르타' 무대에 서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푸에르자 부르타' 제작진은 장우혁의 독특한 퍼포먼스를 보고 공연의 첫 문을 여는 퍼포머로 참여를 확정했다. 장우혁은 미국의 팝 아티스트 어셔(Usher)가 참여해 화제를 낳았던 장면인 꼬레도르(CORREDOR: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남자) 역할로 참여한다. 
 

이 역할은 고도의 체력과 유연성을 요한다. 장우혁은 이번 퍼포먼스를 위해 특별 체력단련을 하며 '푸에르자 부르타'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7월 29일부터 매주 주말 공연 중 2회, 총 20회 차에 퍼포머로 출연할 예정이다. 

 

2005년도부터 시작된 '푸에르자 부르타'는 각 나라의 유명 아티스트와 함께 공연해 오고 있다. 미국의 어셔, 영국 배우 새디 프로스트, 브라질 배우 지젤 이티에와 길레르메 윈터, 영국 프로듀서 폴 오컨폴드가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이라는 뜻인 '푸에르자 부르타'는 도시의 빌딩 숲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모티브로 했다. 슬픔부터 절망으로부터 승리, 순수한 환희까지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는 다양한 감정을 언어가 아닌 강렬한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7월 12일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잠실종합운동장 FB씨어터에서 볼 수 있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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