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전 개최

기사입력 2018.06.14 12:27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선데이뉴스신문/속초=이상훈 기자]속초시가 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행사인 월드컵을 맞이하여 대표팀 선수 선전과 6.13 지방선거 이후 시민결집 및 화합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범시민적 거리응원전을 준비했다.

 


거리응원전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가 있는 스웨덴을 상대로 한 첫 경기날인 18일(저녁 8시부터 11시까지)과 멕시코 전 24일(저녁 11시부터 새벽2시까지), 독일 전 27일(저녁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엑스포 타워 앞에서 진행된다.
 

 

매회 시립풍물단의 신명나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대형 LED스크린(300인치)를 통해 사회자의 주도로 리듬과 박자를 맞춘 본격적인 거리 응원을 펼치게 된다.

 


한편, 거리응원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 행사장 주변(우성옥앞, 엑스포 분수대, 엑스포 주제관~C구장)의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또한, 행사장에는 별도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개별적으로 돗자리를 준비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들이 거리응원전을 통해 지구촌 축제인 월드컵을 만끽하고 함께 응원하면서 시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또한, 참여하는 시민들께서는 행사 종료 후 쓰레기 자율 수거 등에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lovecony@nate.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