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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동해=이상훈 기자]동해시 도시교통과에 근무 중인 배종수 주무관이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 위반 사건과 관련된 특별사법경찰 업무를 수행하면서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검찰총장 표창자로 선정됐다.
2018년 대검찰청 포상 대상자는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하고 다수인이 공감하는 적격자로 선발되며, 전국 20여명이 수상하게 되었으며 배종수 주무관은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수상 대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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