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교수 "노래하는데 있어 자기의 개성적 표현과 자신감을 갖고" 강의

마스터스 써밋 최고위과정
기사입력 2018.06.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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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유럽에서 왕성한 활동과 국내 최정상의 프리마돈나로 다수의 공연을 펼치고 있는 추계대학교 음악대학 학장 김금희 교수의 "노래는 자기의 개성적 표현과 자신감을 갖고" 강의가 6월 25일(월) 7시 에이컬쳐아트센터 압구정에서 마스터스 써밋 최고위과정 원우들과 심도 깊은 수업이 이루어졌다.

 

이번 강의는 노래하는데 있어 자기의 개성적 표현과 자신감을 갖고 표출함과 동시에 노래를 즐겁게 부르는데 있다. 

김금희 교수 한양대학교 음악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태리 밀라노 국립 베르디 음악원 및 오지모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김금희 교수는 동아 음악콩쿨, 이태리 칼리아리 국제음악 콩쿨 입상 및 비옷티 국제 콩쿨 특별상, 팔마 국제 성악 콩쿨1위, 오페라 "춘희" "사랑의 묘약" "라보엠" "마농" 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했다.

 

그리고 이태리 국영방송RAI 음악회 출연, 멘델스존의 소프라노를 위한 Hymm솔리스트 출연, 베를린 방송교향악단과 협연, 미국 링컨센터 초청연주, 국내 및 유럽에서 독창회 10회 및 방송음악회200회, MBC, KBS가곡의 밤 출연 및 방송음악회 150여회 출연했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으로 재직중이며 일반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장순배 기자 b11p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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