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전국시도를 돌며 적폐청산,부패추방운동 벌이는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일 출범하는 민선 7기 지자체장,지방의회에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뒷받침하는 경쟁력 있는 풀뿌리 지방자치를 이루길 기원했다.
이에 앞서 활빈단은 지난달 30일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에,또 29일에는 충남 계룡시청,천안삼거리후게소 등지에서 찌든 때로 얼룩진 전국 지자체 적폐 청산및 일소,낙선한 경쟁후보 공약중 좋은내용 담긴 공약은 유권자인 민위해 활용 등 국익,공익,민익을 위한 파사현정 켐페인을 전개했다.